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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 37% 자연 52% 연세대 인문 34% 자연 70% 고려대 인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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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창출.. 5수문돌이로 인생 좆될 위기에 쳐했는데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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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아보이나요? 애덜 안읽을것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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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해보니까 진학사 안쓰는 애들만 안들어오면 붙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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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24) 언미영물화 98 85 2 91 67 재수(25) 언미영물지 10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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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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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메가시험보러옴 13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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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0살에 다가가고 잇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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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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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실전)에서 준킬러 한번에 안풀리실때 일단 '넘기고보는' 본인의 기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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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yjlawyer/2235520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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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반오십인데 크리스마스 매번슬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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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사람이 쭉쭉 줄어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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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장학금 100% 받고 하는데 부천 청솔 자습실 책상이 옆사람이 생기는 구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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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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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 665 이상 안정 / 도전은 663 정도부터 전전 : 663 66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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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달아놔야함.. -수시-까지 하려다가 이건 솔직히 지역아니면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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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7 수학 84 영어 1 사탐 88 92백분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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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쓸데없는데 1
우리집앞이 가천대임 여기 지금 모의지원보니까 내가 1등이던데 가나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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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킨먹고싶다 1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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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라고 1
기출풀면 1,2등급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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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9' 낚여서 두개다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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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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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측면에서 둘이 차이가 큰가요?? 배우는 과목이 다르다는건 알고 있는데 생명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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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존나심해서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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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특난도특강이랑 대응되는 배기범 강좌 무엇인가요? 1
강민웅T 특난도특강이랑 대응되는 배기범T 강좌 있나요? 대체할 만한 사실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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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콩팥 꺼내지는 중이라 질문 못받는다.. 시간대면 112좀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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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서울대 재료공을 최초합한 상태라 등록을 해 놓았는데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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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패착이 서바 40초대=평가원1 이딴 말도 안되는 실모딸을 ㅈㄴ함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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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구내라면 어디든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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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추합1명도 안빠지는 악몽을 꿔버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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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몇 자 치고 오르비 돌아온거 보면 ADHD인게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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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앗겟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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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으로 학생들 목줄쥐고 흔드는 가오충들 가득한곳에서 공부하든 그냥 학부때 널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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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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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리타는 너무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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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 뇨뇨뇨뇨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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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정주행하기 1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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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선 4칸 불합이라 뜨는데 8명중에 3등이면 합격 가능하나요.. 작년엔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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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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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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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패스하면 장원급제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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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현역수시이고 정시생은 상당수가 n수이다 그냥 거의 다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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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생 무물 8
나만큼 입시 스트레스 안받고 한 사람도 없을듯... 놀거 다 놀면서 여친도 사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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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 6떨 후 학교 다니다 공군들어옴. (850~852기) 최저 맞춰서 수시로...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