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때매 고민인데 뭐 해야할까요
내년에 사탐 무조건 만백 100~99띄워야 하는데
올해 정법 사문 봤는데 사문이 의문사 이슈로 4가 떠서 내년에 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법은 2가 떴는데 너무 고인거 같아서 갈아타려 하는데
제가 투자한 만큼 점수로 직결될 가능성이 제일 큰 사탐을 찾고 있습니다. 모든 사탐이 변수가 있다보니 확실히 직결된다고 하긴 애매해서 그나마 가능성이 큰 걸로 정하려구요
만백 100~99뜨고 제가 때려박은만큼 점수로 직결될 가능성이 큰 사탐이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윤리 경제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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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 4칸인데 교과는 6칸이네
익명이라서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말씀드리자면 수능에서 사탐4등급 나온사람은 만백이 몇인지 따지는게 무의미한거같습니다.
사탐 4뜬건 정말 사람이면 해서 안될짓이긴 하지만
최저러여서 사문을 덜 챙기기도 했고 의문사 이슈가 있어도 제 공부부족이 큰 문제였던것 같아요
윤리 경제 정법 사문 다 버리면
세지한지 동사세사밖에 안 남는데
동사세사는 만백 100 뜰 리가 만무하고
그럼 한지세지밖에 안 남는데
한지정법러 말로는
한지도 고여서 이번 수능 한지 1컷 47 뜬 게
이번 수능 정법 1컷 50 2등급 블랭크 뜬 거랑
비슷한 상태라고 함
저도 지리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동사 사문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문은 솔직히 올해 최저러라 좀 덜 챙기긴 해서 내년에 한다면 각잡고 해보려구요
아니면 동사 세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계사는 건드리면 안된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