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은 포기하기로함
컨설팅 받으면 달라질수도 있긴한데 이시점 4칸은 가망없는것같네요.. 588은 진짜 너무높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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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한 인문이 뚫려서 보수적으로 잡은건가
국어반영비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
님이 안된다구요?
,,,
문과정점의 꿈은 하루만에 깨진걸로,, ㅎㅎ
그럼 나군 어디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가다군 칸수 유지되면 경한 원치중에 쓸것같고 아님 설대로 쫄튀할듯요,,
흑흑제발원광치에합격해주세요
노모어설경
설대식 몇점이세용?
저 403.4요
제가 1점정도,, ㅎㅎ근데 가다군붙으면 어차피 안가긴함
다행이네요 전 가다 지방한 붙어도 대깨설이라...
멋있으십니다
원치는 가능하신거죠? ㅜㅜ
지나가다봤는데 511이면 좀 애매하긴함 오히려 가능성만놓고보면 경한이 더 붙을만..
혹시 님 유튜브에도 보이는 '떽띠송우기'랑 동일 인물이심?
아뇨
아무리봐도 지금 경한4칸이라는분들 다붙을만한점순데 진학사 계속 이대로가다간 작년꼴날듯ㅋㅋ
원치인문은 칸수보는게 의미없다셔서.. 작년같이 블러핑도 분명 있을거고
경한이 더 가능성있는게 맞을까요? 생윤표점이 74라 얘땜에 원치에서 더 유리할줄알았는데
나군 떨어져도 상관없다주의면 모르겠는데, 님점수는 둘다 스나권이 아니라 애매하지만 어느정도 붙을수있는점수여서 후회 안남기려면 인원수 더 많은 곳 써서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이는게맞죠
13명뽑는데 사탐가산이라 사실상 사탐만뽑는거랑 다를바없고 4명보단 13명중 꼬리로라도 붙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봅니다. 원광은 사탐 표점깡패로 표점합 140 넘는데 국수가 상대적으로 약한분들이 지원할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513-514권 좀만 들어와도 자리채워지는거라.. 다른 커뮤도 좀 보는중인데 이번엔 국수보다 사탐 압도적으로 잘본분들이 의외로 있더라고요 그사람들이랑 님이랑 원광식으로는 거의 비슷함
익명커뮤에 도는 그 표본들이 실존하는게 맞는지는 또 다른 문제라 솔직히 510점대면 걍 써도 되긴 한다 봅니다
떨어지면 상지나 동국 가믄 되는거라 솔직히
왜 이과랑같이뽑을때보다 올해가 더 짠건지 ㅋㅋ수학이 무난하고 문과애들이 통합수학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고득점 펌핑이 올해들어서 잘돼서 이런건가싶기도 한데 올해 문과 최상위권들 원점수보면 진짜 나형시절같긴함
근데 어차피 가 다군 안정이라 ㄱㅊ음 잃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