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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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마지막 반등이 저때인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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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엇듸하면 좋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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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악ㄱㄱ크악 6
나도 연고대를 가고싶구나... 서성한을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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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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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최종컷 안 움직이는 건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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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ㄱㅊ앗는데 찍먹만 해봐서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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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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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낚시글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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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멈출까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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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1
https://orbi.kr/000706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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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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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만표 70초중반은 안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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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기출을 진짜 ㅇㅋ 수능때까지 다신 안볼게(실제론 다시 봐야하긴 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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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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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서 단계별로 백분위색이 나뉘는줄알았음 적색 청색 회색 이런식으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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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낮은과가 안정이라는데 쌩재수랑 반수 중에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목표는 성균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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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무수한 질문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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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으로 내년에 수능 보고 70만원 들고 컨설팅 업체 달려가면 그걸로 끝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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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만 써서 그런가 글을 보는 사람들이 정해져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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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남?아니면 또이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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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 푼 거 1회분 있어서 풀어보려하는데 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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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은 포기하기로함 21
컨설팅 받으면 달라질수도 있긴한데 이시점 4칸은 가망없는것같네요.. 588은 진짜 너무높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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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찾앗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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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1
수능 화미사문생명 백분위 77 87 2 89 69 (33224) 6떨 수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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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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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피램 0
생각의 전개 ㄱㅊ나요? 인강없이 독학하기에 좋다는데 구성이 궁금합니다 어떤식으로 가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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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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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블랙라벨 어떰뇨 집에있어서 해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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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웃음벨이네 13
오르비공식존못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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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으로 확통해서 개념 웬만한건 다 아는데 시발점 돌려야될까요?? 아니면 바로 기출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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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5
하기엔 좀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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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4
https://youtube.com/playlist?list=LRYREPXiar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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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3끼야 다음수능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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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6
오르비 레어 미지급 관련 문의 메일을 오르비에 보냈는데 담당부서로 전달해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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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2
이거 안가면 문제 생기나요 개인 사정땜에 못갈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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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마지노선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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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xx염색체를 가진 동나이대의 사람중에 그나마 나한테 잘해주는 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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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후기 3
걸음수 3만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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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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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방식대로 푸시길래.. 이왕 정해서 풀거면 3모부터 그렇게 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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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신해철-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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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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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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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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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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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이감 풀세트 정도에 추가할거 뭐있을까요? 올핸 백분위 92였는데 안정적 1 하고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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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렙 기념 10
5명 2000덕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