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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13
동그랑땡 김치 갓 지은 밥 개꿀맛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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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에 불..?은 뭐죠? 불타는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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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하나하나 다 따로 찍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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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삼반수 하고 올해 9평 22211 인데 수능 개조져서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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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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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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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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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고 싶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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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한친구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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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아픈데..?어제도 자다가 깸 너무 아파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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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8
삼설수대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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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졸린디 2
위가 아파서 못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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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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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판까지는 그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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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인재 가지고 있는 애들이 다른 지역인재 개사기라고 나한테 욕을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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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점수가 398.5고 예상점수가 397.5여 1점 사이에 몇명이 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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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문사회계열이 이공계열보다 취업이 어려워요 ㅠㅠ >>R&D 삭감으로 인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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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갈까요 0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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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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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즈음에 상경 관련해서 이런 글 본 기억이 있음 4
중경외시 이상 아니면 큰 의미 없다 어차피 그 이상 라인 사람들만 해도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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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산다 만다 1
약간고민이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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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좋아했던 사람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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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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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25수능 만표 만백 몇예상하셈? 실제론 24수능 73,100 25수능 72,100 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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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13
버스 타러 터미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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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있는 날이네 따윽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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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극장판 하나 다보면 퇴근이겠다! 생각했는데 다 5번이상은봐서 질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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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계 말곤 공대마저도 취업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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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진학사 1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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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윗표본들이 들어옴 나는 제작년에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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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3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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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학사 구경하니까 상위권 대학 표본 부족해보이는데가 상당하던데 원래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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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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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하고올게 8
제밋는글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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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보니까 제 성적으로 제가 원하는과 (건도토환) 쓰면 국숭세단라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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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함?ㅋㅋ 11
남들보다 늦게자는데 공부하는것도아니고 겜하다 늦게자는 '나'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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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47점 2등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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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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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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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도 포비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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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가고싶다 3
친구 수시로 계명의 붙었다는데 같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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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고1 이과생입니다. 보건계쪽 희망하고있습니다. 선택과목 물화생을 하려했는데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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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9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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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적백은 5
26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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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ㄹㅇ 경제문제내려고
아 그런거엿노 ㅋㅋㅋㅋㅋㅋ
친목 다지려고
단체 워크숍 ㄷㄷ
수능전에 경제교수 대거실종 하면서 무조건 경제다 머시기 했던거같은데 까보니 경제없음..
그니까요 저도 그래서 좀 놀람
한국사 imf문제 출제하러 가심
그냥 놀러가신듯
맞는듯 올해 좀 오래 따뜻햇으니
경제라는 과목이 있자나여
그 생각을 못함 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ㅎㅋㅋㅋ경젠데 왜 국어부터 생각했지
올해는 걍 행방불명만 됨 <- 개웃김
서울대 경제과 교수 없어졌다고 수능 출제 들어갔다는 찌라시 돌았었는데 애초에 우리 에타에선 수능 출제위원 들어갈 기간 전에는 있었다고 바로 일축됨
진짜 놀러갔다오신듯 ㅋㅋ
출제하러 갔다가 계엄 당함
이래서 교수들 들어가면 애매해짐ㅋㅋㅋㅋ
법학 교수 들어감 -> 정법 내러 간 건지 법 지문 쓰러 간 건지 모름 ㅋㅌㅋㅌ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