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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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이라도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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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 궁금함 어케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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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군수할건데 군데공군 헌급방보다는 육군기행병이좋지않음? 4
공군 헌병이나 급양가면 밤낮없이일하고 1달하는것도아니고 1년9개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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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진득하게 대화해보고 싶네요. 수능 영어 관련해서 다뤄보고 서로 생각 공유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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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귀차니즘이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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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성적 좋은데 영어 하나 2떴다고 진학사 칸수가 나보다 3~4칸씩 낮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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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료코 연어 덮밥 여자기준으로도 가성비 에바임 사진에 보이는건 좀 작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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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붙어도 안갈거 같은데 홍대 안쓰면 다군에 쓸데가업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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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ㄹㅇ 순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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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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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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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공대인데 우리 과엔 솔직히 거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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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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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의대랑 인제대 의대 붙었는데 어디가 좋나요?ㅠㅠ 이유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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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코수술 한 사람 있는데 ㄹㅇ자연스럽더라고요 한지 2년됐는데 아직 부작용 없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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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받아요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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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노베 (통합과학에서 한 게 마지막) 생1은 내신때 했었는데 거의 까먹음 생2는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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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는데 대학도 못간 게 만배 더 ㅈ같아 씹기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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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에 존나 잘생긴척 제일 잘나온 사진 올리는 애들이나 아니면 방구석에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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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정? 0
이게 무슨 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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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서연고 의치한약수가 흔한게 뭔가 신기함…. 현실에선 중경외시부터 그냥 멸종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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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내놔라 3
고양이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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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수의대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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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예쁘고 잘생겨서 내가 도태 유전자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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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운동 4
습하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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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ㄹㅇ 가진게 아무것도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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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진 이렇게 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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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dna받고 태어난애가 앞으로 살아갈거 생각하면 ㅈㄴ 불쌍함 진지하게 왜 낳았냐고 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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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안줘서 50만원받고나니 뇌가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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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외모를 너무 스스로 낮추지 마세요 인증 본 분들중에 괜찮게 생긴 분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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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존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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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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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총합은 모두가 똑같다고 말하는데 아닌 거 같음 2
키가 크고 얼굴이 잘생겼으면 뭐는 못하고 뭐는 좀 부족하고 이렇다는 말인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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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현상에는 이유가존재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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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시즌1 무난하게 풀었으면 스킵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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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또 의대는 커녕 서성한도 못갈급임 해외도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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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지나갔군 2
아 이걸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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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유 0
성적도 외모도 인간관계도 다 쳐박았는데 어카냐 새벽이라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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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 경기북부, 국도번호 43번상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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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급방 군수하신분들 자대마다 뭐 케바케긴하겠지만 하루 평균 공부시간 몇시간 정도 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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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수당 주휴수당까지 합쳐서 계산하면 2배가 차이나네,, 대구 ㅅ바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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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3
에무 꺄! 하는 파트 짱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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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국대 글로컬의대, 전북대의대 붙어서 고민중이라 의대순위좀 찾아보는데 어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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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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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ㅇㅈ메타야? 0
사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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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음 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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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사탐런을 해서 생윤 사문을 했는데 재수 때 다시 과탐으로 생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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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하려고 하는데 6모 백분위 100, 9모 백분위 99, 수능 백분위...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