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기균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컨설팅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기균 쓰는 사람수가 정말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작은 표본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학사나 텔그같은 많은 표본을 이용해야하는데, 기균에선 그런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도대체 그럼 정시 기균러들은 어떻게 원서를 써야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컨설팅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기균 쓰는 사람수가 정말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작은 표본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학사나 텔그같은 많은 표본을 이용해야하는데, 기균에선 그런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도대체 그럼 정시 기균러들은 어떻게 원서를 써야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