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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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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똥글 싸서 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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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관 제외하고 강대 기숙 6평 전형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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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뿌리니까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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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픈거아니냐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애 안낳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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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tatatatatat 랑 모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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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님들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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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이 근질거렸어요 그래서 못참고 올린거지 딱히 메인보내거나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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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인 척하면 다들 속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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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내일쓰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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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불끄고 누웠다가 잠도 못자고 폰만만지다가 밤 샜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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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결정한 만화 1 23
(문제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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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터짐 4
제목 어그로 ㅈㅅ 진학사 볼때 작년 입결 최종컷이랑 비교해야하나요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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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인데도 안 졸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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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들 들어와봐요 14
나가지 말고 일루와잇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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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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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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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난도 대비 등급컷은 어떤 과목이 더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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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8
두통이 있네 건강을 위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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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용 5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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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5
어느순간생각이멈춰버렸어요 이제는진짜잘시간. 5시정각의해는아직수평선밑 다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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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시험기간인데 공부도안하고 밤인데 잠도안자 12
그럼 오르비에서 뭐하는거임?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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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패턴을 점점 미뤘더니 진짜 얼버기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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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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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게 없네 애니 유튜브 커뮤만 미친듯이한듯 이제 달려야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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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뺏어와야 하는 레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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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름을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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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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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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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릅이었다. 2
사실 남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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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도 안 나온 마당에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불안하네요.... 10명 정도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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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개꿀잼이네 2
아들 여친이 의대다니는데도 개싫어하길래 뭔 사연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친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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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남자 말투인데 여자더라;; 팜하니프사에 은테, 설뱃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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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사들 구별을 못함... 누구누구 프사라고 말해도 기억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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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는데 아무도 안 맏어주더라 ㄹㅇ 서운했음.. . 나보고 정상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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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강기본 vs 피램 필수 고전시가 중 추천해주세요! 0
강기본이나 피램t 필수 고전시가 둘 중 하나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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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추천좀 2
베이컨 맥모닝 위주로만 먹어본 거 같음 어젠 맥모닝 디럭스 먹음 팬케이크까지 줘서 아주 야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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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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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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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프사인데 여자였던분과 팜하니프사의금테인데 여자였던분 진짜예상하나도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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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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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회돼 일찍갈걸 심지어 내년 겨울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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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다 더 우대해줘야하는 “그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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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대는적막해 10
아무소리도,아무느낌도나지않아 단지시계째각거리는소리와 머릿속의웅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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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거에 관심없어서 대충 최근글보고 때려맞추는데 적중률 꽤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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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가 마 요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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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화넘어서 20번 더사야 정주행이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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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면 레벨이 쭉쭉 오르기 때문임요 저도 그렇게 올라간거라 저는 아직 옯뉴비임요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