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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어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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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캐투척(클릭주의) 17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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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입학 4
일단 문과 3합은 맞춘거 같은데 ㅇㄴ갑자기 이런거 까지 걱정되네 시대인재도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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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러들은 나가시고 이제 다들 자신감을 갖고 "진짜"들의 시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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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메타네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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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해야하나 턱수염은 안나는데 콧수염이 약간 나서 거뭇거뭇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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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불 타네 0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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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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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 4
메디컬 목표로 재수할 생각입니다 현역때 생지였고 생지순으로 6모 22 9모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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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닮은꼴 5
이거 말하면 애들이 자지러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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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닥터 키도리데스 소리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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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배경화면 7
랜덤인데 미어캣이 살짝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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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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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편 ㄱㅁ->가장 대중적인 반응이다. 이 반응이 나왔다면 잘생겼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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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라면, 과자 성대하게 먹음.. 즐거워요! 지금은 술 다 깸! 이것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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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오르비 마크서버 오픈해서 동접 30명 찍음 모두 함께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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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 땜에 별로 못 잤더니 코피가 자주 남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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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곽튜브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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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려고 3
했는데 사진이 딱 4장있음ㅋㅋㅋ 대학교 불합 사진 4장ㄹ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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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부쩍쪄서 12
요즘 밍항링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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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입으로 지 못생겼다고 못함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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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후 입학 2
이번에 논술로 대학을 붙었는데 원래 다니던 자대를 최대한 빨리 자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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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역대 인증 0회 기록중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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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반응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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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조합 231 0
작년엔 868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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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을 살까요? 1
수시 추합될 수도 있어서 아직 안 샀는데.. 너무 궁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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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반응으로 6
넌 오르비 금테 달아야겠다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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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
피부 개판+머리도 빡빡이=ㅈㄴ 못생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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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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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봤음 댓글 달아드릴까 했는데 글삭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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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실 고양이일때 매우초기에ㅇㅈ한적있었어... 근데아무도 댓안달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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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수준 이하의 신체가 공익받고 면제받듯이 어느정도 수준이하의 얼굴은 공익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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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수가 되고 싶다 공부 고수가 되고 싶다 주식 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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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정도로만 타락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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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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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자면 길지만 간첩으로 잠입해서 유해갤 폭파시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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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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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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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언제 찍었더라 새 사진은 처음 ㅇㅈ해보네 참고로 그동안 보여줬던 건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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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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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뒤론 차단 기능 남발 안하기로 햇는데... 13
흐음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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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0
현역때는 한국공학대에 전화추합으로 합격했었는데 올해는 동국대 홍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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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가 외우면 되는 과목중 하나라고 해서 사문이랑 한지로 할까 싶은데 한지를 대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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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결정 8
막말키타로 복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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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1패적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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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할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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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를 본 가능세계에선 설대 어디까지 되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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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3
따흐윽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