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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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D-6 10
흠냐뇨이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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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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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사람 다 믿고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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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11
나는 ㅈ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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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이건 어감이 예쁜데 숙명 동덕 덕성 << 이건 별로 어감이 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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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고병훈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성적표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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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띵언 9
뺄 수 있으면 빼라 그게 훈련이든 작업이든 군대 전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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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하루가 되게 길어짐 - 아침에 밥이나 커피를 먹고 시작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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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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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도 모르는 부산 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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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흐릿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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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하지 말걸 6
못 일어나겠어..과거의 나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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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많네 진격거 같은거 추천 해달라고하면 강연금 꼭 나오던데 동급이상인가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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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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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경상도가 고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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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고 강민철커리 타려는 재수생입니다 커리 감이 안잡히는데 커리좀 짜주실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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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