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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없는데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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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한 05여 언미화생입니다 24 6모 31122 9모 52211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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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 0
성대 자전 진학사에서 컷 낮은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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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 정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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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의보다도 기출'분석'이라는 이름에 맞는 강의엿는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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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허수분석 1
보니까 진학사에서 허수분석 정확히해놨던데 내가 셀프허수분석 더 할게 있음? 손댈게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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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런 0
2025 뉴런 책이 있어서 26말고 25들으려고 하는데 내년까지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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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오는데 이상하게 자기가 싫네 내일 버스에서 1시간 쪽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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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될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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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추천해주세요 3
ㅈㄱㄴ 문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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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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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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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 최초합 인증해봐요 다들 축하 댓글 남겨주세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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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학 가학과는 10000원, B대학 나학과는 9500원이라 했을 때 아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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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는 그냥 0
그거 잘 활용해서 들어간 사람 문제 없고 사실 겉으로는 지방학생들을 차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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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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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을열었다 닫았다를반복... 한심하네요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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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0 0
이거 어문 되나요? 지금 진학사는 합격권 뜨는 곳 있긴한데 칸수 떨어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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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가나다군 어쩌느니는 사실 원서질 한지 하도 오래돼서 잘 모르겠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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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소 시야각이 120도면 70프로 감소하면 120×0.3=36 36도밖에 안된다고? 그럴리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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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금융 등 상경계열은 거의 가군에 쏠려있고 다군에 어문 몰빵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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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 달성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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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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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과목 어떤 게 가장 나을까요? 지2 하신 분 있나요 생2 화2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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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탐에서 먼 똥을 싸놔도 웬만하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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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계시면 등록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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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원래 규모가 좀 작나? 나만못하고있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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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 굿~ 0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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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아보고는 싶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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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ㅈ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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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촘촘하냐정병올것같다이미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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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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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의대생들 25학번 모집정지 요구하는데 25학번 입학하면 좋게 안 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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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하면 딜을 모다고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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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 셋이서 먹었는데 한명중단하차했으면 둘이서 두병 마신건데 내 주량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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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2 영어2 확통6 생윤(공부안함)5 사문4 확통이 6등급이 떠버린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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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등뿌등 찌뿌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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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67371712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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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가산점 0
8점중에 온라인 봉사로 4점은 어떻게든 채웠는데 혈장헌혈 4번 연속한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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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늙은이입니다 쪽지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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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무료강의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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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과외해야지 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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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온지 1년 지나면 아무도 입시얘기, 특히 전형얘기는 더더욱 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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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도 떨어졌던 23 한양대 사학과, 마지막 날에 칸수를 퍼주니까 10명도 안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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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순위는 떨어지는ㅡㅡ어디가니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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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 4
는 점점 없는거 같네. 다 수도권출신, 시대인재 출신이네. 작년에도 수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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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셨습니당 8
골드와인 따서 엄빠랑 같이 마셨는데 엄마 일찍 퇴장하고 골드와인 만으로는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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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만약 정시 14
99 95 1 97 69 화1 생1 이면 어디 갈 수 있음? 생명..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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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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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임 둘 다 6칸인데 어디가 나아요?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