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wg [1216542]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2-05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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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 수학,탐구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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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어느정도 확정 되면서 +1을 생각하는사람들은 선택과목을 바꿔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것 같아서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가이드 글을 써봅니다


1.수학

수학이 기하,확통이 미적과 표점차가 크지않게나오며 확통,기하런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생길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웬만하면 스테이가 맞는것 같습니다.사실 올해 작년과는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것처럼 사실 내년이 올해와 같다는법도 없기때문이에요. 그래서 개인의 상황에따라 기하런 정도만 괜찮을것 같아요. 올해만 보면 확통이 나쁘지 않지만 지난 결과를 보면 어렵고 표점이 낮거나 쉽고 표점이 완전 차이가 날 수 있어서 애매한것 같습니다.


2.탐구

수학과 반대로 원과목은 멸망이 맞는것 같습니다. 올해 컷을 보면 고이다 못해 썩은것 같아요.내년에는 하위권이 더빠져나가며 더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그럼 사탐에관해 말하면 윤리,일반사회,한지 중 잘맞는 과목 2개 선택이 맞아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생윤윤사,생윤사문,한지사문 정도가 좋아보이고 개인 선호에따라 일반사회3c2까지가 괜찮을것 같습니다.왜냐면 사탐런을 하시더라도 대부분 높은 백분위와 표점을 원하실것 같은데 그렇게 됐을때 역사와지리 과목들이 만백이 100이 안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대학이 백분위를 이용한 변표를 사용하는데 높은공대와 메디컬을 노리는 입장에서 만백이 100이안나오면 과탐 가산을 적용했을때 가산점에따라 과탐 2등급 수준이나 그이하 수준이 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결론:수학은 웬만하면 스테이 개인에따라 기하런정도 탐구는 일반사회,윤리,한지 중 3c2 반박시 님말다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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