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황 질문
근의 차이가 2일때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근의 차가 2일때 제가 그린 그림의 경우에는 3개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힘 지도부 만난 尹 “민주당 폭거 때문…나는 잘못없어” 2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
보수궤멸의 목격자가 되고싶다...
-
차단처음이네 8
글 누르자마자 이상성욕있는 애니사진은 다소곤란함 ㅜ 애니관련제목도아닌데
-
어떰 국어 안늚 컨만 뒤지게하면 될수도
-
입시 정성평가 모든 전형에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정시에도 생기부 반영 비율 최소...
-
정시가 goat인 이유 11
이재용 회장 정시 허준이 교수 정시 한강 작가 정시 이래도 인정 안해?
-
진격의 거인 2기의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아직도 진격거를 안보고...
-
연치가고싶다 2
-
언매 1컷 0
언매 3개틀린 91인데 과연???!
-
1~2등급 학생들 중 반수생이 꽤나 많을텐데 본인 학교보다 낮은 학교를 가진 않을꺼...
-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군...
-
미적이 더 어렵지않았나 물론내가미적틀이라그런거맞음
-
올수능 봤을때 13번부터 결국 시험장에서 멘탈바사삭 14 도형 쫄아서 손도 안댔고...
-
하루종일 11
뉴스에서 윤서결씨 얼굴보니까 속이 안좋네
-
하루는 간다ᆢ 0
D-20*
-
윤석열 12월 중 하야 -> 내년 2월 대선에서 찢 당선인데 만약 이렇게 되면 찢이...
-
매달22달러는조금빡세네
-
화작미적화1지1 희망편 33221 절망편 44231 미적 69 화작 79 화학...
-
어어 안된다 0
어디가 안돼 가지마
-
4컷 기준이 되나? 5컷?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꼭 출처 확인하고 글 쓰겠읍니다
-
엄빌리버블 엄청나 엄메이징 ㅋㅋㅋㅋㅋㅋ 엄 뒤에 - 붙인거땜에 엄ㅁㅁㅁㅁ메이징 하네요
-
뭐가 더 어려웠나여? 23때도 화작 83떠서 백분위 68떴는데 25는 화작 80에...
-
이거 뜨면 탐구컷 알 수 있죠? 별개로 맞팔9 님만오면 은테
-
미적 1틀 77 0
30번 틀린 77점 2 가능성 있나요....
-
다 글삭해서 특정시간대에 내글 만 연속으로 5개쌓인 경험있음
-
진짜 카르텔은 4
공부를 너무 잘해서 컷을 올리고 나같은 사람들을 죽이는 당신!
-
성적표 나오기 이틀전인거 알지만 불안해서 다시 여쭙니다.. 혹시 이 성적에서 국어...
-
BBC 좋네 0
이런식으로 타임라인으로 기사들을 정리해줌 영어공부할 겸 이거나 봐야지
-
2컷 제발제발 2
미적 77 27,30틀 언매 85 매체1틀 3합5 맞추게 제발 22를 주세요 제발
-
최상위권들 의대못가면 치대라도 갈것같은데. . .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
친구가 저기가 목표인데 정보를 아예 버리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
손윗사람과 2
6시간 동안 말 안하고 둘이 있는데 미칠거 같아요
-
‘남녀공학 전환 반대’ 동덕여대 학생들 23일만에 본관 점거 해제 7
‘남녀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해온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23일 만에 본관...
-
화작 1틀 89 3
과연 3등급이 나올것인가??
-
79 78 77 중에 걸릴 확률 없음?
-
별 이야기 안들리는거 보면
-
큰일남
-
47?48?
-
메디컬,최상위권대학들 빼면 정시 지금처럼 하겠죠? . . .
-
비빔참치마요를 저주한다 11
우에엑..... 존나 짜
-
국어 인강 추천해주세요. 등급대는 낮은 2등급 정도 됩니다.
-
4의 규칙 미적분 1~11,18~21 1단원 끝(삼도극,무등비 스킵) 소요시간: 약 3시간
-
서울대식 점수로 386.xx인데 혹시 서울대 가능할까요? 안되면 연세대는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
현강 커리소개에서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말했는데...
-
2028학년도부턴 모든대학이 정시에 내신을반영하면 뭐 얼마큼 반영하는거고 의대 말고...
-
헌혈하구옴 0
나는 행동하는 옯붕이
오…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저런 상황에서도 t가 a+로 갈때 g(t)는 1입니다
그게 궁금한거였는데 왜인가요?
'감각적직관'
?
극한에서의 위와 동일한 개념을 묻는 기출: 231114, 230430(미적)
2개 해설강의 참고 ㄱㄱ
x가 a보다 크면서 a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a과 저 근 사이로 x값이 올 수 있잖아요
아 그러니깐 a값이 아무리 근과 가깝다 해도 그 작은 사이에 값이 존재해서 결국은 우극한이 근이 되지 못해서 2개가 아닌 1개라는 건가요?
네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한번에 되었어요
아 근데 혹시 a를 근의 좌극한값이라고 설정하면 그때 a의 우극한 값은 근 아닌가요?
근의 좌극한값으로 설정한다는 것이 정확이 무슨 말인 지 모르겠네요.
써주신 말을 그대로 보면 좌극한'값'은 상수이므로 그걸 구해서 넣어버리면 되는 것이고,
사진의 상황을 생각하신 것이라면 a의 값에 따른 g(t)의 값을 새로운 함수 h(a)로 구한 후 h(a)의 근에서의 좌극한을 구하면 됩니다.
제가 조금 헷갈리게 적었던것 같은데, f프라임 (x)의 두 근 중, 작은 근의 좌극한값이 존재할 것인데, 그 값을 a로 설정하게 된다면 , a의 우극한 값이 결국엔 (역함수같은 관계로….?) 근이 되기 때문에, g(a+) 범위가 [근, 근+2]가 되므로, f프라임(x)는 근의 거리가 2인 함수이므로 결국에는 g(a+)는 2개, g(a-)는 1개가 나와서 총 3개가 되는게 아닌지 의문이네요
질문이 계속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ㅜ
a의 우극한이 근이 되도록 하는 a의 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극한 개념을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a+면 작은 근이 빠지고 a-면 큰 근이 빠지잖음
아니면 그냥
g(t)= 0(t<!)
1(!=<t<@)
이런식으로 g를 직접 쓰고 극한 구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