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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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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용산가서
계엄철폐 군부타도
해야지
ㄹㅇㅋㅋ 저도 시위하러 가려했음
계엄령일때 시위하면 바로 잡혀감 ㅠㅜ
그래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