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세끼 [1169350] · MS 2022 · 쪽지

2024-12-04 04:01:45
조회수 1,267

오늘 민주화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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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만 보던 계엄철폐 독재타도를 라이브로 보다니 참,,,


티비로만 봐도 무서운데 그시절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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