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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1
저번에 썸탄다고 올렸는 글쓴인데요 ㅋㅋ 걷다가 고백해서 연애하네요 아.. 너무 행복해
노인정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 ㄴㅇㅈ 100퍼!!
예전 과탐 4과목에 영어 상평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은 범위가 너무 축소됐죠 고졸이 보는 시험인데 그정돈 아님
고시공부가 더 많을 듯..? 수능은진짜 적은편 이라고 들었어요.
이건 그냥 님이 공부를 많이 한거같은데 생각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공부하고 수능보진 않더라구요
정규교육과정 12년에 뭉뚱그려져서 그렇지 실력 올리기 위한 공부량은 개많은거 맞지않나..
대학다니면서 수능공부해보니까 양 많은거 더 잘느껴지던데 병행이 정말 힘듦
이정도공부량으로 미래를 어느정도 보장받을수있는 가성비시험이 어딨음
공부량은 많고 범위는 좁음
그걸 1년만에 하는게 아니라 12년동안 하는거니까
약간 다른 시험과는 결이 다르긴 함
지금까지 해온거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제발 범위좀 늘려라
내신도 챙기고 정상적인 범주로 공부를 했다면 저기서 고3때 새로 해야할 건 국어 정도밖에 없네요 그리고 수학이나 탐구는 저걸 기본으로 저거의 서너배는 해야 1노릴만하고
수능 공부량이 뭔데? 수능만점이 목표면 애초에 끝도 없는게 수능공부량이고
대충 1등급 컷언저리가 목표면 확 줄어들죠
국어는 암기가 필요 없는 과목입니다
영어도요 -> 영어 단어 암기를 수능 범위로 넣는건,
수능 범위에 시계보기도 넣자는 이야기같아요
시계못보면 수능 못 치니까
해외 애들이랑 비교해보면 깊이가 너무 깊은게 아닌가 싶긴함
선택과목 따라서 너무 달라서 의미없음
놉
영어랑 국어 고정1인 고트들은 수학이랑 탐구만 해도 됨... 수능은 그리고 암기도 당연히 요구되지만 그안에서 응용하는 논리력이 중요한데, 다른고시 공부는 진짜 쏟아지는 암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