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인데 걍 자퇴하고 고졸
서울여대 수학과
코딩 중소 취업 원함
고졸 취업이 쉽다는대 ㄹㅇ?
주변 보면 특성화고졸도 먹고 살던데
걍 학교 때려치우고 IT학원 조뺑이 치면 안 됨?
+절대 재수, 편입 요구 ㄴㄴ 저 빡머갈이라 안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전 약대 편입 / 수능과 관련된 글을 올렸었는데, 마음이 수능 쪽으로는 기울긴...
-
왕
-
ㅈㄴ 빡침 많이 모인 것도 아니고 한 3-4명 정도 술을 적게 먹음 몰라 ㅈㄴ 쳐...
-
1등급 많이 힘든가요?
-
언매 정석민 vs 유대종 중에 누구 들을까요? 문학 독서는 정석민 들어요 아니면...
-
저어도 질받 4
-
롤 한판했으니 3
발로란트도 해봐야지 이거 뛰지말라던데 왜 그런거임?
-
은테 지원 사격 6
https://orbi.kr/00070272470#c_70272606
-
다푼새끼 0.01퍼센트도 안될것같음
-
질문 받습니다 8
ㅈㄱㄴ
-
과감한 질문 받습니다 13
과감하게질문해주세요
-
저도 질문받음뇨 24
고소안함
-
대3때부터 하나요?
-
강민철의 무제, 강무 ㄷㄷ
-
어서 도망쳐...
-
가장 재밌는 곳을 가고 싶다
-
보통 대학 입학 전~~졸업까지 뭘 하고 진로가 어떻게 되시나요?? ++) 자신이...
-
윗선에서 컷 하면 깨갱이잖아
-
감사합니다
-
미적 표점 132라고 해도 가능할까요..?
-
세상이 좀 원망스러웠다가도 그냥 내 운명이니 그러려니 해야겠어
-
신상질문만받습니다 15
고소하겠습니다
-
출튀 특 2
나가는 타이밍 잘 맞춰야함 잘못 맞추면 교수님께서 2차출석을 하심
-
적어도 데려갔으면 죽게는 안해야 하는거아님?
-
국수 쉽다고 개난리치던 고사장에서 처음으로 어렵다는 소리 들은게 사문이였는데 왜...
-
괴상한 질문을 받습니다 48
질문 쓰레기통으로 써주세요
-
성적표 온라인 4
온라인으로 조회하면 걍 평가원들어가서 수험번호 치면 되나요??
-
시대라이브 추천 6
윈터스쿨 기숙들어가서 2월달부터 커리타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시대 라이브...
-
재수학원 추천해주세요 17
국어를 처참히 망쳐서 평균4등급이고 수학 미적 낮3입니다 알아본곳은 대치러셀,...
-
경북대 어떤가요 6
경북대 화학과 어떤가요? 현역 여자입니다 이정도면 잘 가는 거일까요,
-
손이 왜케 느리지 난
-
홍대에서 먹을거 추천점 16
급함!!!
-
부엉이인형을꼬옥안고누워있어요
-
연애 못할수가 없을듯 진짜 안반할수가 없다
-
제육은 시키면 내일까지 먹을듯
-
서울대 첨단융 생겼을 때 어느 과가 줄어들었나요??
-
ㅋㅋㅋ ㅜㅜ
-
대학가서 저학년때부터 5급 외교관 시험 준비할생각인데 보통 몇살을 마지노선으로 잡나요? 재수생임다
-
아니면 최고의 선택이었음? 사탐런한 이과생들 말고
-
1컷 88이라는 말이 많아서..
-
러셀기숙 종류중에 남자전용이 있고 최상위권 전문관이 있던데 가격도 20차이고 남녀냐...
-
보니까 30명 모집인데 10명만 최초합주고 8명 추합 나머지 불합 주던데 어디는...
-
서바 풀면 몇 점 나옴?
-
그래서 우리학교 그 누구보다 빨리 시작했다는 자부심이 있었어
-
나이랑 이수과목이 좀 걸려서 내신이 BB가 나올지 CC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나이상...
-
뭐 별게 없음... 무거운 가방 지고 학교 갔다가 시간 맞는 친구 찾아서 밥먹고...
-
오른쪽 날개부분에 적힌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데, 왜 이렇게 되나요?
-
속독의 방법이란게 존재하나요? 아니면 그냥 텍스트 많이읽고 독해력을 올리는게 유일한...
-
사람이랑 말을 너무 오랜만에 햇어 하... 이거 붙으면 18~01 02~05 미친...
그래도 졸업장은 따는게 맞다생각함
어차피 중퇴기록남잖아
아 중퇴기록...헐 감사합니다
중퇴기록이 취업 시에도 남게되는건가요?
대학안가고싶으면 안가도돼죠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네 말이 맞아. 어찌되든 우리 대부분이 죽겠지. 아니.. 전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럴 바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도박을 해 볼 수밖에 없지만.. 그러기 위해선 저 젊은이들에게 죽어달라고 일류사기꾼처럼 듣기 좋은 핑계를 늘어놓아야 해. 내가 선두에서 달리지 않으면 아무도 뒤따르지 않겠지. 그리고 난 가장 먼저 죽는다. 지하실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