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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게 없음... 무거운 가방 지고 학교 갔다가 시간 맞는 친구 찾아서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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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6
중국사가 비중이 제일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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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날개부분에 적힌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데, 왜 이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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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의 방법이란게 존재하나요? 아니면 그냥 텍스트 많이읽고 독해력을 올리는게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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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말을 너무 오랜만에 햇어 하... 이거 붙으면 18~01 02~05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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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기분 문학 한번 더 듣는게 나을까여 아니면 2025 새기분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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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난이도가 너무 높음 15
아무리발버둥쳐도 다른사람보다뒷쳐져있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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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는 진짜 한 6등급 정도 개못봤는데 수학은 96점이거든요ㅠㅠ 국어 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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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각오 해야겠죠? ㅠㅠ 충남대 문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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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성적 모두 24학년도 성적이고 둘 다 영어 4등급입니다 이 두 분 모두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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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홍천 사망 일병 부모 호소(종합) 4
홍천 산악지대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숨져…관련자 처벌 촉구 "구조 26분 지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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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mmr 질문 4
한 판 이길때 35점 오르는데 Mmr 준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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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확인? 이라기엔 그 사람 필체가 평소에 어땠는지 알 방도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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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맞은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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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 개정 없음, 기존 강의를 수강할 것. 강기분 : [독서/문학] 주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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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실격 4
보통 수능 실격이면 그 당일에 바로 알려주지? 막 알고보니 수능실격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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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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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회로 0
93 97 2 97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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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라도 1될까요... 최저러라 둘 중 하나만 1이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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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4
96 98 2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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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면...사탐 100 100에 국수합쳐서 하나틀리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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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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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은 강의 수도 많고 길어서 안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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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2 5
담배 한 갑 5만원으로 올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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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현타가온다 6
내나이20살 이룬것은없고 가진것도없고 재수까지실패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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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이고 국어 모고 4등급이에요 겨울 방학엔 강기본 들을건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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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하니 스타일링으로 똑같이 입고 있는 분이었는데..가수였나? 한국인임 기억이 안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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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입니다 고1 국어 모의고사 4등급이라 노베입니다만 당연히 공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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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대 개같이 컷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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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노 ㅜㅜ 치대갈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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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흡연부스가 있는데 거기 아무도 안 들어가고 단체로 밖에서 담배뻑뻑피면서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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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킹실수만 안했어도 행복할듯 OMR보고 가채점 적은거니까 실수안했겠죠? 갑자기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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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만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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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강민철쌤 독서는 잘 안맞다 싶어서 다른쌤 들어보려는데 추천좀여 고1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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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vs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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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포분위기 조성하는건가 긴장감 ㅈ되네 이거 아니면 난 끝인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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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한테 "x수가 마지노선임" 이 말은 대체 왜하는겨 6
자기 혼자 기준을 맞추는건 괜찮은데 그걸 다른 사람 앞에서 x수가 마지노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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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경북대,전남대는 사탐공대 불가능이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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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수능성적으로 겨루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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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시절이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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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7타반응 2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괴로워하지 않으니 그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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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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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OO세에 죽습니다"…사망일 실시간 확인하는 '죽음의 시계?' 1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망 날짜를 알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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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분 설문조사 부탁드려요!(추첨 스벅 아아 증정!) 0
대학생 대상 중고기기 이용행태 및 인식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모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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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휴가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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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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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태 고려하면 진지하게 수안강산하고 비빌 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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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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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