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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는 아에 돈주고 무료과외도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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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13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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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아이돌 연습생이 대학가면 과탑여신들 여러명 사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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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0
2는 쉬운데 1은 어려운듯 여태까지 2였다가 1 받긴 좀 빡셌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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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도시 키우고 전쟁 한번 하니까 정신이 피폐해짐… 뉴비한테는 너무 어려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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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내신으로 섬개완 돌렸습니다 최저로 생1할 예정이에요 자잘한 개념들은 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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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ver-corp.com/news/detail/2024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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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문 생윤 메가패스는 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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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다~ 3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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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뜨개질…. ⸝⸝ʚ̴̶̷̆ᴗ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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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하위과 가능 여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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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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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나 목같은곳에 문제있어서 공익간건데 범죄,심한정신병 같은걸로 오해해서 걸러지는 경우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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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 시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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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플 만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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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듯 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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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혹시 지금 여대 사태 쪽 지인 잇으면 손절할 거임? 6
의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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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비대면과외하려는데 보통 시급 얼마나 받나요 서성한 하위~중경외시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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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항공,연기등 특수학과. 빼고 100명당 몇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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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 비해서 1
진학사 보니까 대학별로 10점정도만 올랐네... 아쉽다 지구 2로 밀걸 ㅅㅂ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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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2 등급컷 로미오피셜이 맞노 Ss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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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땅콩만 먹으면 목이 간지럽지? 이거 때문에 미치겠어서 병원가서 알레르기 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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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1까지 반영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모집요강에서 3-2까지 반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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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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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화2 2
조합 어떰 정시원서쓰고부터 시작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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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2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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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약수 노린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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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 0
2025뉴런 못 풀었는데 2026뉴런 새로 사야할까요? 뉴런이 바뀔때마다 개정이 많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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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강아지 9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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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다른강사듣는게좋나요? 가격이부담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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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릇 4
뷰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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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방 뚫으려고 최지욱 들으려는데 어떰요 공통/ 미적 각각 아무거나 후기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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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많이받은게 183갠가 그랬을텐데 넘기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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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기보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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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존나 불안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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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뭐가 뜬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뭐죠 실제 제 성적 확인은 12/6인가요?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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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어려워서 잘 못풀고 그래서 좌절해 있었는데 전교2등 성적이었음;; 뭐지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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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페 이새끼들 왜 자꾸 하차엔딩 시킴? 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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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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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출/N제 저자] 2026 수능 대비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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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나요? 몇년전까지가능했던걸로 아는데 평가원 이새끼들은 도대체 3-4일전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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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도 안 했는데 수능때만 ㅈ망하는 이유는 뭐지 긴장 안 하다가 문제 하나 막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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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고1 3모가 4등급이 나오는데 기출을 제대로 돌려본 적이 없고 문제 하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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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봤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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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한 함수 f(x)에 대하여 |f(x+1)| + |f(x)-5|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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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커리큘럼 가이드 영상 보고 미리 해둘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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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ㅈ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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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대 논술 2차 시험 때문에 다시 공부중인데 기출 공부할 때 문제 풀고 인강...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