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에바임? 조언좀
현역 - 노답 갈수있는대학없었음(올 6)
재수 - 자대유간호, 삼여대
삼반수 - 9모 중경외시 하위과 적정 나왔는데
수능날 미친빌런 만나서 국어조지고 다 망함
사수 에바임?
여자고 부모님이 돈이 꽤 있으시긴한데
두 분 다 대학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셔서
대학에 목매는걸 이해못하심..
진짜 에바임? ㅈㅂ
연대심리학과 가고싶어
성적이 꾸준히 오르긴했음 ㄹㅇ
글고 반수는 삼반수해보고 느꼈는데 절대안됨
사수 아니면 복학
뭐가나을까......
사수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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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는 6
1등은 호시노 아이고 2등은 아카네임뇨 이유는 이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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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마지막껀 이투스인가? 더프도 거의 대부분 서울대 스카이 나오거나 못보면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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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나 싸대기 없애고 아쿠아가 사실 유서를 써놓는 거임 하늘에서 지켜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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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껀데 0
저 잠 들때까지 글 쓰는것좀 멈춰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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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평가 좀 2
작년 평백 77 이었는데 이번엔 86나옴 많이 별론가..? 난 그래도 많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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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 추합 7
입시하면서 8칸 추합 처음봄 ㅋㅋ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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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9
최악의 결말 1위 나히아가 장례식에서 부활해서 부동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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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은 4
2%정도 잇고, 자식 낳을 생각은 0% 정도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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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학종 영향 1
내년도 부턴 한양대에도 학종10%가 추가되는데 이러면 학종의 영향이 얼마나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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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 왠만하면 사문으로 런칠텐데 이럼 등급따기 다른사탐에 비해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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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수분감 미적 시발점 +쎈 할건데 하루에 8시간 정도 수학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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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0
Ida 정시 컨설팅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가 없어서 모르겠어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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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2 중간고사 평균 98.1로 전교 2등한거랑 고3 10모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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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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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럼 난 면제나 공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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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생윤사문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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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0
낙지 실지원 987칸으로 박아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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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주제 같은거 ㅂㅅ 같이 잡아놔도 그거라고 따라가야 함 ㅈ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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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팥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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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하고 수학만 파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어 간간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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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학부 + 석박사 존나 빠르게 딴다쳐도 8~9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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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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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갈 수 있나요 15
중앙대 공대나 서성한 이과 아무데나 가고 싶어요 특히 한양대ㅠ 영어도 3이고 국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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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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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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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잡고 겉날개 5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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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가 2컷이니 얼굴 6등급이라고 치고 4등급 맞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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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7등급은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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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탕수육 대짜만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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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외모9등급이라 운동이랑 피부관리부터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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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랑 이것저것 하려고 샀는데 과제 -> 수업 전부 다 중간기말만 봄 웹서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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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빨리 하고 싶은데 39
자식 2명 정도는 낳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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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vs정병호 0
누구들을까요 이번 수능 4떳고 배성민은 빌드업부터 정병호는 프메 기본부터 들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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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메타구뇨 6
20대 후반이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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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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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안하고 만날 사람도 없으면 잘 안 씻게 됨뇨 8
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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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직관 +-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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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탐공대 2
대학마다 내년도 정시에서 과목별 반영비율이랑 사탐 가능 대학 발표는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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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줙내 나는게 어케 안 씻지 하루에 2번정도는 씻는게 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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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방송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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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별주식은 내가 한다고 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관심도 너무 많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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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이 끝나고 군수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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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 감는다가 아니고 굳이 "매일" 감지 않는다임 4
땀이 안 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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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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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갔다오면 하.. 30 중반은 되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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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코드가 잘 맞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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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병 치료좀요 작수 수학 주관식 마킹 잘못했어서 불안해뒤지겠음 6
요새 약간 일상생활도 안될정도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안한데 마킹 << 이새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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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워서 난 양말 신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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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돈이 꽤 잇으시면 님 하고싶은 거 하는 거죠
제 인생이 진짜 개쳐망하는 길로 가고있는 것 같아서..
하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성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53221이요.. 국어에서 어떤 미친애가 이상한걸로 신고해서 2층 다녀오고 멘탈터짐
뭔데요 애매하면쪽지로 ㄱㄱ
자세하게 말하면 아는애들은 알거같아서 좀 그렇고
암튼 부정행위 관련해서 다녀왔는데 제 잘못 아니라서 2층 끌려갔다가
올라와서 중간부터 시험참여함
왓더뻑 쉬는시간에가야하는거아닌교
그래서 항의했는데 다음부턴 먼저 철저하게 확인하고 부르겠다고 하더라
ㅅㅃ 난 삼수생인데
이쁘면 대학 ㄱㄹ
ㅅㅂ 사수해야겠네
ㅋㅋ
여자 사수는 남자 재수랑 똑같아서 괜찮을수도?
취업나이가 다르자너... 그래도 위안은 된다 ㄳㄳ
부모님 돈 많으면 상관없음
애초에 돈 갖다처발라서 유학도 많이 가는데 N수 안 될게 뭐있음
ㅇㅋ 용기가져볼게
ㅈㄴ 화나겠네 안그럼? 태연하네
술퍼마시다가 눈떠보니까 오늘이던데
뒷자리 애 찾아서 저주할까도 생각해봄
아니 근데 도대체 왜 애꿎은 사람 건드려서 시험을 망치게 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ㄹㅇ 험한말 나옴
올해 어디꺼지 가능하신데옴
등급 위에 써놨고.. 모르겠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라서
아마 좀따 돌려볼거같아요.. 인서울 안될거같은데
또 삼여대 가거나
이렇게 억까당한 케이스면 +1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일단 원서질 해보고 더 좋은학교로 옮기게 되면 내년에 1학기 한 9학점쯤 듣고 2학기 휴학반수 추천
3떨하면 그냥 휴학 1년 연장ㄱ
명쾌하다
답변 고마워
징버거 프사보고 조용히 덕코 놓고갑니다
파이팅하시길...
덕코가 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해서 공감 가네요 ㅠ 그럼 지금은 어느 학교에 재학 중이신 건가요?
재수로 자대유 간호 다니고 있는데 복학하거나.. 사수할 것 같아요
(아마 사수할듯.....)
저도 삼반수 한 입장으로써 이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체념하고 있는데 사수 생각을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체념하실만큼 열심히 하셨다는거니깐요!!
감사합니다! 파이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