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수생도 흔한 시댄데 한 번 더 ㄱ?
라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인생 나락 가는 지름길
소신발언
같은 과면 현역 건대가 재수 서성한보다 낫다 생각함
근데 재수해도 서성한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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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오늘까지(단, 미리 마감될 수 있음) 정답만 답장함 힌트:댓글참고, 한국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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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가 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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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해체라고? 18
아니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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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걍 이번생은 수능 잘치긴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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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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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평가원/교육청 시험 2등급 각인가 근데 사실 표본 고려해도 48나올 난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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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밖에 안남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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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도 프나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버텼는데.. 갑자기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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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어캐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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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컷 50찍었다가 까보니 47이었다하고 재작년에 44찍었다가 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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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나츠 맛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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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빡해서 한문제 못풀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컷이 높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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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함 7
기쁘다
난 다를거야...
현역 중경외시면 어디까지됨?
그래도 재수 서성한이 낫죵...
사수해서 죄송..
헉
사수생 찾기 어렵던데..
아.
재수 서성한이 낫죠.. 재수는 요즘 겁나 많음
재수 서성한이 낫다봅니다 삼수부터는 애매
조졌다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