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려다
특정 위험 생길거같아서 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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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플렉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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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ㅇ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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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현상황 ㅋㅋㅋ 진짜 벽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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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근데 좀 게이같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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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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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주 너무 힘드네 26
밤이되니잡생각만많아지니 불안해져 전에이럴때맥주몇캔이면 행복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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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으로 한컷 더 16
영화배우같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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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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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재다됏네 19
내일아침은 우거지해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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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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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질받 받을래뇨 17
분명 질문 많이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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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FM대로만 살아와서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우울한거 술로 달래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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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아직도 안본 사람 13
있을려나 재재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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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안마신다고빼는거좀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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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11
지금 시중에 500있는데 이걸로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교제, 사설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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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게이같음? 16
질색하는 반응이 맛있어서 놀리려고 자주 그러는건데 진짜 게이같나 .. 나만큼 여미새 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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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2
콱
또리추
ㅌㅈㅇㄹ
뭣
헉... 다른 주제 생각해볼게요
덴덴이는 인정입니다~
흠 하이샵의 글만 기다리는데
뭐엇
가?혹인가요
근데 위에도 뭣 썼어요
힝구
하이샵 글쓰는 날만 손에꼽아 하늘에 우러러 간절기 기원했거늘... 세상이 어둡고 시련이 많다 하거늘 하이샵글쓰는 날만 염원했거늘...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것처럼 배추에 서리가 생기는것처럼 하이샵이 글쓰는거또한 자연의 순리이자 아름다운 모습과 같다...
아아아 하이샵.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하-이-샵.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하. 이. 샵.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