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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셨나요? 19
저는샌드위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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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 버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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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개념인강 돌리기는 시간아깝고 문제 계속 접해보고 부족한 개념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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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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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컷 4
작년처럼 85일 확률은 낮겠죠? 2컷 88이면 62/23인 85 백분위는 87정도는 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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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2) 14
정말 맛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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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미적 화작1컷 96 24수능 언매확통 확통1컷 94 25수능 화작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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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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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메기 같은 회사들은 컷을 최대한 희망회로로 잡는게 연례행사고 실제컷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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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수랑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까 그냥 평범한거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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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067428#c_70067642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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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조졌다 1
미적 69 3기원을 시작한다.... 38이면 3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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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잘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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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예측일뿐이지 과몰입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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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생 집단행동 9개월째…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 11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9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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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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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틀리면 멀 맞출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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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형의 후계자 대 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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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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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썰대로 뜨면 1
물2 던지고 생2로 가야하겠는데 전공자 출신인데 (물론 스킬문제 연습필수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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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사탐 고민 4
올해 지구 4초반 떴는데 의대가 정말 가고싶어서 과탐 못버리겠는데 사탐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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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I : 40 생명I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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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야 0
사탐 컷도 좀 알려줘 나 사문 좆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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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육각형 강사던데 욕 먹는 건 그냥 담요단픽이라고 욕 먹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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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당 시대 수강신청 구글 설문지로 하라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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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탐 과외하면 받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이 문제로 2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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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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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억지 시위 멈춰”…동덕여대 선배 ‘미달이’ 김성은이 공유한 글 1
‘미달이’로 친숙한 배우 김성은(33)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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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받아줄 사람이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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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틀 확통96점 백분위 97 노려볼슈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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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엏게 나오면 폭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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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구하는 글 들어가면 다 여자선생님만 찾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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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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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A학생 영어 과외 ing 고2 B학생 수학 과외 ing 고2 B학생 영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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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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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6에 10명뽑고 24등인데 앞에 애들 그래도 미충족좀 있지 않을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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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경기보는데 여기에 이상한 애니메이션 사진올리고 글쓰면 행복한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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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을까요?? 참고로 본인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쓰는중이라 이번에 13으로 사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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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사이버 보안은 많이 힘들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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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등급보다 좀 더 상향 지원 가능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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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안정으로 여기 넣고 나머지 지를 것 같은데 인식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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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한양대 낮과 추합뜨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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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생긴 표본인데 이분들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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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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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의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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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동일과목 만점, 영어는 모두 1으로 가정할 때, 국수(언매 미적)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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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확통 조건부확률 예제 문제도 못풀 정도면 그냥 미적 하는게 맞나요? 이번수능...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