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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너네. 2
물2 48 아니다. 내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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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무너져서 0
하루만 쉬고 싶다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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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1,2때부터 정시파이터된답시고 수시버린 애들 수시파이터들한테 개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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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3,000명은 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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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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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과 사탐은 개념공부 구조가 조금 다름 과탐만 주구장창 팠던 사람들은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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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남자다운펌 7만원 > 3만원으로 싸게 해주는대신 비포애프터 블로그에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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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가 낮1이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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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또 오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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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수햑 33을 맞았는데 학종에서 타격이 얼마정도 인가요? 33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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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판을 뜰수록 무조건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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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평균이 40점 나왔더니 이번 내신 수학 시험이 계산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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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1 48 화1 50은 온힘을 다해서 공부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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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다는게 아닌거임? 원래 갈라지는게 정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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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슬 타협으로 가는듯 지1 1컷 43점이라도 쥬ㅓ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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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싶은데 3
양심에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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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논술 0
어때여?? 현강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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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맞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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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ㅎ4 0
충족률 높을까요? 면접 자신 없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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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내용까지 일부 끌어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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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 예측이 좀 너무 낙관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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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에서 엄청난 힘이 될듯요... 원래 백분위 100이 적을수록 변표가 높게 잡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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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과들 문제를 각각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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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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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세카이 12
수능도 끝났겠다 씹덕리겜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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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컷 2
시대 오피셜 컷이 43-44면 39면 2안나올까요?? 수학도 3이라 이거 2라도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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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7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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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2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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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rt1244.aternos.me 포트 21688 간단하게 하는 서버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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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입시업체들 시대 빼고 다 47이한데 이게 틀릴수 있는거임? 표본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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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s를 처음에 거꾸로 놓여있어서 snu!로 읽은.. 서울대는 화장실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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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 하루 스케줄 정리하기 이건 전날 저녁에 해도 괜찮습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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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조각 부딪히면 3조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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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어려운시험 아닌가요??? 언매도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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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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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을 맞는다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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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86 92 1 48 45인데 4개월 진짜 내 능력의 한계치의 3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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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생 기준으로 수리 논술 뜨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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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6 0
백분위는 97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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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4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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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진짜 왜 함? 10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메디컬 중에서도 의치나 상위대학 약수 노리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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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칠하고 안에 비춰보이는거 ㄱㅊ겠죠? 한 4겹 칠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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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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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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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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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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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