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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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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만 참가 가능하십니다.뇌과학 및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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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현실에 초연하다.<——-이거 현실에 저항하는 거니까 틀린거 아님뇨??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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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뭔가 좀 많이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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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대학 붙어서 1년다니다가 휴학하고 수능 한번 더봐서 대학가면 나이는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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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라고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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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21211 ㄱㄴ? 아 그리고 이번에 미3 88인데 통통런 할지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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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30번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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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저 5
저는카레먹었어요 금주하느라술못먹는게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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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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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와의추억 5
이걸로 많이 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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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글써도 말투 좀만 티나게쓰면 가면쓴 고닉인거 들킴,,,,, 말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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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예비고1?이전 시발점 수1 수2는 고3,2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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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하다가 말아먹고 또 스카에서 하다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네요……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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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함 9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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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들 지나갈때 후다닥 인사만 하고 대화를못했다 요즘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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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속사 중에 긁어볼 소속사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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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벼깅 0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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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이라 슬프지만 진정한자유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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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덕여대, '점거 학생' 경찰 고발..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 2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본관 무단점거 등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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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예상 4
물수능일 경우 항상 예측컷보다 컷이 올라요 88에서 갈릴 가능성이 있는데 공통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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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도 프나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버텼는데.. 갑자기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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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독학 인강으로만 의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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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만들었음뇨 사주시면 뽀뽀해드림뇨 마플샵에서 공연덕후만의 굿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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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또는 경기권)로 대학을 갈지말지가 정해지지 않아서 고민되네.. 함 그래도 질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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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탐하라고 소리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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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1차 정답만달아요 2차 애니OP ㅃㄹ 맞춰줘 3차 1차가 제목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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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못해주는 내가 너무 밉고 불쌍하다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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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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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국영수를 잘 보면 과탐과목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선택과목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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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포기한 바이든의 심정임 ㅋㅋㅋㅋ 어차피 수련도 안받고 바이탈도 안할건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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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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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하려 했는데 대학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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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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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컨텐츠팀 모집공고 올라온거 있음? 국어는 경력좀 있어서 출제진이나 검토진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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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걍 이번생은 수능 잘치긴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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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아기호랑이들 고파스 단톡!(19, 20, 21, 22, 23, 24 종합 최다인원!) 8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학생 대표 커뮤니티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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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면 어디 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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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가보신분 1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너무 빡세서 독재 갈려고하는데 어땠음? 후기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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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거 뼈대 확실히 잡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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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
낙지 정시 표본은 보통 언제쯤부터 많이 들어오나요?? 10명 뽑는곳인데 12명 들어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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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평가원/교육청 시험 2등급 각인가 근데 사실 표본 고려해도 48나올 난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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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빡해서 한문제 못풀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컷이 높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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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참히 망해서 다시 대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ㅎㅎ 올해 수능 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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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구매 2
김승리 현강 들을거같은데 매월승리는 별도로 구매해야하나요? 혹은 현강에 가면 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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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임 아는척 하면 커피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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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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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사탐? 0
과탐이 많이 망가져있어서 이번에 사탐으로 지구+사탐 이런식으로 하려는데 공대갈때 많이 안좋나요?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