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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올오카 커리 타보려하는데 업로드 주기가 어떻게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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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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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히 처음 보면 그것부터 떠오르지 않음? 이건 내 잘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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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정시러 방학 수학에 이 정도 하면 될까요?? 7
시발점 수1, 수2, 확통 쎈 수1, 수2, 확통 이 정도만 해도 될까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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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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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해주기로 했어요! 문제는 얘가 5-6등급이라길래 테스트 한 번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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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니까 6분컷나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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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1 복습, 확통 개념 나가기 이미지 세젤쉬 + 미친기분 or 현우진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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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밀지마라 2
나를 4칸으로 밀어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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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열명 덕코 20
5천씩 아직은 안가는데 미리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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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이나 통계학과 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메가 대학점수로는 자전 927.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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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려햇는데 10
생각해보니 이게 마지막 남은 전화번호라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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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지 그나마 텔그랑 고속 둘이 젤 비슷함 진학사는 지 혼자 딴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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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내 이미지 고결해서 그거 망치고 싶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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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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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외줄타기 필수로 해야 하나요..?? 고소공포증 있으면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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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vs메가 0
지금 등급컷 진학사를 믿는 게 나은가요 메가를 믿는 게 나은가요? 진학사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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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맞으면서 예비군 했더니 감기몸살 걸린 것 같음ㅜ 내일 알바 대타도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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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잘알 컴온 4
롤하다가 갑자기 버벅거리고 끊기는거 간헐적으로 일어나는데 이거 글카문제맞죠? 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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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챗 얼평을 받아봤다 10
4.5/10 받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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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신청 0
재수생 3모 학원에서 신청모집 받나요? 메가스터디 환급때매 3모도 봐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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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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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사탐런 0
화학에서 물리 런 어떤가요 물리 생명 하려는데 2025 는 화생 봤는데 아닌거 같아서 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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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 된 사회 겪어보지도 못한 연예인들이 민희진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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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왔는데 2
확실히 오르비 화력이 많이 죽은 것 같네요 옛날의 글 리젠 속도가 아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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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수학 1~2진동이면 방학때 개빡세게 파야함? 14
미적노베 수시러임ㅋㅋ 미적도 노베라 ㅈ됐는데(시험끝나고바로미적시발점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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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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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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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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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종으로 갔는데 이거 bb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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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좀 보다가 브이도 해줬다가 영상인가 사진인가 찍었다가 그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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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거 16
제 이미지 어떰 비호감 고닉이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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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혜인:민희진 대표님과 따로 이야기 나누진 않았지만 1
대표님도 저희와 같은 생각이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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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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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7,8기 자료 개싸게 판매합니다 시대자료 강사자료 국수영탐 (과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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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빠르게 한번 더 돌리는 거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1,2페이지에서 이상한 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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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부터 N수 망한 아들과 가족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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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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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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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진로나 지망하시는 이유 같은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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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없네 0
공부하기 싫으니 아까 쓰려 했던 글이나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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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들으라던데 개정 시발점 나올 때까지 존버 타다가 개정 시발점+쎈 하면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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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서성한 수능(당일 컨디션 조절 대실패.. 쉬는시간 다 자고 점심도 조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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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와따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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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정석민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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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입을 수 있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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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현역때는 김상훈 들었는데 크게 도움은 못받아서 독서는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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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가 상대의 귀책사유로 잡힐거 다 끌고 오겠네요 0
양쪽 모두 케비닛 여나요?
고수
글마다 잘 읽히고 안읽히는글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지문의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주제도 그렇고 전개 방식도 영향을 좀 받습니다..
저도 인문철학이 더 쉽고 과학은 어렵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엔 흔히 말하는 스키마, 즉 배경지식에서 한발짝 멀어지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지문 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만 물어보니, 오히려 밖의 것을 갖고 들어오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을 내려 놓고 지문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나와 맞지 않는 주제가 나와 주저하는 자세를 고치자면 평가원의 유사 기출을 많이 보는 게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익숙해지면 대응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전개 방식에 대한 대처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평가원이 사용하는 템플릿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유명한 헤겔의 변증법 지문도 오히려 뜯어보면 친절하기 그지없는 글입니다. 적어도 22수능 이후의 평가원 지문들에서 사용된 방법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보장된 방법입니다.
위에서 반복해서 공부하라는 말만 해서 이게 뭐야..라고 혹여 생각되시더라도, 수능 국어의 해법은 마치 우리가 밥을 먹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젓가락을 들어서 손가락을 움직어 반찬을 집는 모든 단계의 행위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처럼, 국어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부족 어떻게 하셨나요?
지문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고, 문제의 선지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보통은 지문을 빨리 치고 들어가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오 김동욱 선생님과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화작 40 45번 2개 빨리 푸는 꿀팁 잇나여
45번은 5번선지부터 풀면 빨리 풀리는 경우가 있고, 40번은 그냥 눈을 빨리 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작에서 요행 부리다가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는 15분으로 시간을 늘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