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보면
남이 잘못 생각하거나 판단할 수도 있는 건데 서로 기분 안 나쁠 선에서 의견 나누려고 하지 않음
일단 말투부터 공격하는 말투 쓰는데도 자기는 맞말을 한 거니까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거기서 뿌듯함을 느끼는?
누가 나한테 지구가 도넛모양이라고 주장해도 거따대고 욕박으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 나를 욕한 것도 아닌데
뭔가 긁힘의 역치가 낮다고 해야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대종국어연구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유대종 배상 - 52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유대종입니다. 제가 강의하는 중, 타인이나 수강생의 기분을...
-
[유대종T 현M, 전O]인강 모고 오픈 + 찍기 특강 6.1일 20
1. 6월 1일 6시~9시 대치 러셀에서, 찍기 특강합니다. 문법 1시간 독서...
-
지하철에서 이어폰 꽂고(귀마개용) EBS정리해놓은거 훑어보는 중인데 옆에서 여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