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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평가원 절대 못따라가는듯요
작년보다 더떨어짐
ㄹㅇ귀신씌인건가
사설이니까..
저도 실모 두 개씩 벅벅햇는데 망함
전 국영은 사설 못풀겠더라고요
헉
사설 풀면 너무 사소한거에 집착하게 될 수도 있어서 조심하면서 풀어야하는듯
ㄹㅇ 수능은 사소한 선지 뒤틀림 집착해서 찍으면 다틀림
사설 역대급 커하점수 쭉쭉 찍다가 수능은 그 반대가 뜸ㅋㅋㅋ
근데 파이널에 감잡기는 국어실모만한 게 없음ㅋㅋㅋ
수능 직전에 이감 7 상상 3 비중으로 풀었는데 오히려 6, 9보다 폼 올랐어요
ㄹㅈㄷㄱㅁ
파이널 이감 상상은 그래도 괜찮았던 거 같은데
6평 이후 9평 이전 그 사이 실모가 맛탱이가 갔던 거 같음
흠.. 그때 이감이 ㄹㅇㅋㅋ
전 사설 진짜 경계함 계속 기출만 봤음
ㄱㅁ
다른것보다 햄은 너무 본인이 잘하고 재미있는 공부만 했던거같음.. 기출 봐야하는거 알면서도 재미없으니 점수 잘 나오는 사설만 벅벅 풀고
솔직히 국수탐에 박을 시간에 영어에라도 투자해서 영어 3등급만 받아놔도 대학 급간이 한두칸 오르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영어 유기하는것도 그렇고
저는 사설만 존나게 풀었는데
그러고 높1?
ㄹㅈㄷㄱㅁㅊㄷ
난 사설 바탕만 풀었음
바탕 쉽대서 걸렀는데 했어야하나..
김동욱이랑 김상훈도 주에 3개는 풀랬는데
범작가 심찬우 이런사람들은 기출만 보라하고
주에 7개했긴함
7개는 좀 많고 3개풀고 4일은 기출 ebs하는게 정석이긴한듯
주7실모나
범작가처럼 아예 안푸는건 마이너취향이고
심찬우T 아예 기출만 보라하시나요?
제대로 알고 말하는건가
심찬우는 실모 풀지 말라고 한 적 없음
긴장감 핸들링 연습용에 불과할 뿐이고 풀고 그냥 버리라고 직접 말하심
등급대 낮으면 거기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거지
한수 상상 풀었는데 사설보다 5점정도 잘나왔어요
ㄹㅈㄷㄱㅁ
국바치고 개빡쳐서 황급히 오르비켰는데 님 93점보고 벽느꼈었는데..
국바는 저도 중간에 개ㅈ된 회차 많음
딱 12회 이후부터 마지막에만 잘본편
국어 실모는 안봐도 문제고 너무 많이 봐도 문제임. 딱 주에 2회가 적당한듯
작년에 매일 사설이랑 ebs만 보고 올해 기출만 봤는데 둘다 1인거 보면 사설이 그렇게까지 오염시키는가는 의문이긴 해요. 그냥 시간 관리+내가 왜 틀린건지 체크 정도가 사설의 용도 같기도 하고
작수 막판에 실모버리고 기출만팠다가 4떳는데
이번수능은 막판에 거의 1일1실모에 ebs만 팟는데 언매98점뜸 모래주머니효과로 실모만한게 없다생각.. 특히 국어는
그냥 실력부족인듯
국어실모 많이 봐서 절여졌다 이건 걍 개논리
본인 4에서 2인데
실모만 뒤지게 품
ㅅㅂ 단어 틀려서 2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