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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0
군대에서 공부하긴 했지만 휴가도 나와서 공부하고 수능 짬이 있는데 잘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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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과거의 나 넘기 16
가형 1컷따리새끼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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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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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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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실감이나네 눈물이ㅜ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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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을건가봐. 오늘 시험을 준비하면서 무거운 책임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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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실시간으로 관전했는데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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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3
3.5배수 동국경영 26:1 1차떨한거면 3배수⬇️ 10:1 숙대경영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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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사이트 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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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가분들 0
교육청중에 가장 난이도 적당하고 퀄좋다고 생각하는 세트좀 추천해주세요 내일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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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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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할 때 가면 무슨 강당같은데 모여놓고 한시간동안 뭐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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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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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막혔을때 0
버리고 딴문제푸는거 해본적 없는데 수능에서라도 해볼까요? 항상보다가 답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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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YES 즛토 키미카에 가에이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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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쫄리냐? 불안감이 차오르나 내일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 아님 너네가 좆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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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했다고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맞는건가 심지어 내 뒤에애는 버즈끼고 책보고있었는데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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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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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이감6-10 상상 5-1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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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 한의대 3
수탐은 거의 만점에 수렴하게 받을 자신이 있는데.. 국어를 잘 못해서 국어 1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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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다가 나중에 풀려고 넘어갔는데 시간 모자람 VS 갑자기 영단어 헷갈려서 해석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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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옵붕이들은 ㄱㅊ겠죠? 정답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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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시간 늦거나 일찍가면 어떻게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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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붙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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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자랑거리였던것 22
이제 이거도 과거의 유물이 되겠구나 25수능을보면 국수생1보고 서울대가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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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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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다 1
다들 잘봐 목표 이루어서 인생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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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1 원점수 50 22학년도 수능 수학(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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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요??? 수학은 확실히 그런거같은데 ㅜ국어는 시간이 안남아서 넘어가질 못ㅎㅏ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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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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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7문제 찍고 7문제 다 맞은 ㄹㅈㄷ 기운을 받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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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을 개운산 산신님께 빌어드립니다. 복채는 덕코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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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답률 젤 떨어지는것들이 1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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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들고 갈 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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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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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연습 안해봤는데 시험장에서 처음 시도해봐도 되나 ㅈㄴ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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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이대 작년 최저충족률 30% 중반정도던데 경영 6.09:1 ㅅㅂ 붙을수잇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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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0문제씩 풀면 아무튼 하사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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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시험 불로 나오면 더 찍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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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제일 큰 거 같음 여자쪽은 진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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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부터 수리논술 대비까지 다 떠먹여줬음 2020대비부터 수리논술 파트는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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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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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내신때 하던방식으로 ㄱㄱ 국어 제발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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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복학하기싫다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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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힘들거같다고 들어서 안했는데 수특이라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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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제일 적은거 찍기 vs 답2번째로 적은거 찍기 2
다들 어떤거로 찍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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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바리에이션 주면서 구조는 비슷한데 조금씩 다른 게 0
은근 재밌는 게 많네 ㅋㅋ 설초벽 이야기는 원문 한번 봐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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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전에 7
현대문학 보고가셔요
장소를 옮기세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욤
당연히 장소를 옮겨야죠 근데 제가 휴식이나 잠은 집에서 청해야되는데 잠을 자는 도중에도 깰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계속 있을수없기때문에 집에 와서 밥 먹는다던지 또 영어같은경우는 직접 말하면서 공부해야돼서 집에서 공부하는시간도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 저 새끼가 지랄해도 실질적으로는 세상에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걸 인정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가 기분 나쁜 이유는 쟤가 나한테 피해를 줘서인데, 사실 그 피해라는게 내가 만들어낸거거든요
솔직히 걔가 아무리 훌쩍 거리고 지랄을 한다고 해도 갑자기 건물이 쳐 무너지거나 토네이도가 불어서 내가 죽고 이런 실제적인 현실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걍 내 기분이 ㅈ같을뿐
그래서 니가 그래봤자 사실은 세상의 분자구조 단 1도 안 바뀐다
내가 기분 ㅈ같은건 사실 니가 나한테 ㅈㄴ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쟤는 물리적으로 나에게 아무 영향도 끼칠수없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피해 받앗다고 생각말자
이러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수험장에서 붕신 한 마리 잇어도 어 … 생각해보면 저새끼가 다리떤다고 내 점수가 갑자기 바뀌나? 아닌데 뭔상관이노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절대 저 동생 쉴드 치는거 아니고 진짜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하는거임 저도 저 사람이 ㅈ같은 건 알아요
감사합니다 .. 사람은 감사하고 배려할때 창의성이 발현되고 공부가 더 잘되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최대한 정신승리하고있다만 진짜 한계가 오네요
냄새는 대비하는게 잘 안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남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걍 나한테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게 이득이니까 넘긴다라고 생각하셔요 ㅎㅎ
고마워요 진짜 사랑합니다 …. 하는일 다 잘되셨으면
이건 돈 모아서 집 나오는게 맞음…
집을 정말 씻고 잠자는 용도로만 이용해야할 듯
잠도 제대로 못 청합니다 새벽에 계속 게임하는 소리 제 방까지 들리고 몇천번을 닥치라고해도 저능아라 못알아들음 그리고 이런거에 계속 감정소모하면서 한번 감정 흐트러지고나면 공부 제대로 안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ㅇㄴ 그간 어떻게 사신 거… 부모님께서 그 녀석 포기했나요
네 ㅋㅋㅋ 부모님이 그래도 학원은 보내겠다고 돈 계속 쏟아붓는거 옆에서 보는데 존나 화나요
그 녀석 뭔가 병이 있는 것 같음…
결국 집을 떠나지 않으면 해결불가에요 ㅠㅠ
힘내시란 말밖에는 드릴게 없네요
최소한 여기는 가겠다 하는 대학 붙으셔서 기숙사로 런치시길 기원
나라도 부모님께 짐이 안 되어드려야지 싶어서 열심히 발악하는중인데 옆에서 저새끼가 그걸 다 한순간에 상쇄시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조언감사합니다
걍 남자 동생은 어릴 때 패서 무조건 기강 잡아야함. 절대 못 대들게. 님이 그렇게 화내는 대도 그정도인거 보면 이미 그른 듯
지금이라도 ㅈ같을 때 말이든 몸이든 뭘로 기강 잡던가 해야 됨
다해봄. 소용없음
뭔지 알것같음..보기만 해도 불쾌감이 끓어오르는 부류.. 근데 그런새끼 신경쓰느라 님 공부에 지장이 생기면 억울하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해서 연 끊어버리는거라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티는 수 밖에
이런새끼가 천륜인게 너무 화나요 ㅋㅋ 내가 자기관리 안하면 저런모습일까?싶기도하고 가족이라는사실을 납득하기어려움
저 쟤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앞에서 공부한적도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참을수있나싶어서 ..근데 너무 현타오더라고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아름답듯이,
역경을 딛고 결실을 맺어낸 미래의 작성자분에게도 분명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봅시다!
하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감사합니다
이런 썰 볼때마다 우리 동생 ㄹㅇ 사랑스럽다 깨물어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