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KUKLL] 템 뿌려요
EBS 소설 - 현대.pdf
EBS 소설 - 고전.pdf
매체 살펴보기.pdf
언어 살펴보기_수정.pdf
반갑습니다. 수능 국어 연구소 Team. KUKLL입니다.
벌써 수능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날씨가 굉장히 추우니, 다들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고, 여러 겹 옷을 입으셔서 감기를 예방하면 좋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올해 마지막 자료 배포인데요,
언어 / 매체 자료
EBS 현대 / 고전 소설 줄거리입니다.
한 번씩 읽어 보시면 전반적인 이해와 총정리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ps.
저희 모두 정시로 대학을 온 입장이라
바람이 확 차가워질 때면 어쩔 수 없이 수험생 시절 생각이 나는데요,
어떻게 공부를 하든 조금의 미련과 후회는 남기 마련입니다.
저희 모두는 사람이지, 완벽한 기계가 아니니까요:)
다르게 말하면, 벌써부터 심란해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일단은 눈앞에 닥친 일인 수능부터 빨리 처리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좋았던 점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쉬웠던 시간은 발판삼아 개인적인 발전의 밑거름으로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다섯 중 서울대 안가고싶었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학이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결과고, 누군가에게는 줘도 갖지 않을 결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원하는 난이도만큼 나오고,
내가 가장 잘 봤던 시험처럼.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 곳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수능장에서 실수 없이 문제를 술술 풀며
머리를 싸매다가 찍은 문제를 맞춰버리는 등의
행복한 상상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공부를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복권을 사지 않으면 아무리 운이 좋아도 당첨될 수 없겠지요.)
요점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자’입니다.
저희 모두가 크게 공감한 방법이 있는데요,
발표 전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몸이 떨리면서 긴장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는
침 한모금 꿀꺽 삼키거나 물을 한 모금 마시고
긴장처럼 느껴졌던 신체 반응을
‘어? 설레네? ‘재밌겠다.’와 같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덮어 보는거죠.
실제로 효과가 굉장히 좋답니다.
어쨌거나
올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여러분 노력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지길
저희는 늘 응원하겠습니다.
Sincerely,
Team. KUKLL
0 XDK (+2,700)
-
1,000
-
1,000
-
100
-
500
-
100
-
고고
-
진지하게 고려해봐?
-
정지웅이 누구여 2
사진봐도 모르것는디...축구선수 아들이가?
-
두분 다 대단하신 분들이지만 고민이 돼서요 여러분이라면 누구와 1년을 보내실 것...
-
올해 기출 이용해서 물2 스킬 설명하는 글 적고 싶었는데 2
1. 내가 만점이 아니고 2. 내가 스킬을 거의 정식으로 배운건 없기도 하고 3....
-
기분은 좋네요 ㅈ같은 반수 드디어 끝이네요...
-
이거 왜 이러죠?
-
갑자기 왜 메타 바꿔서 수열을 22번에 내고 수2는 변별력을 0으로 만드는거임?...
-
수능도끝났는데 1
할거추천좀
-
대충이라도
-
짠가요? 후한가요 아니면 적정?
-
성대 문과 vs 연대 스응산 어디가실건가요.. 혹시 연대 체대도 믿거체 느낌이 있을까요..
-
올 가능성 있음??
-
믿거나 말거나. 0
-
화작 0틀 88은 3인거같죠?
-
연락 오는 친구들 만나고 밥 사주기.. ㄹㅇ n수면 오랫동안 만나지도 않은 건데...
-
지금 누구라인잡아주다가 2월에 그사람좆되고 탈르비했을거같음 ㄹㅇ임
-
표준점수를 보는 한의대 가능한가요? ex) 경희 부산 원광
-
수학 선택과목 어케하시나요ㅜ
-
인증을 할수도 없고 ㅎㅎ
-
대성 이미지 찍먹 해봤는데 나쁘진 않는데 뭔가 강의 들으면서 개념공부 하는데에...
-
0. 과탐을 선택하지 않는다. 1. 과탐을 선택하지 않는다. 2. 절대로 과탐을...
-
80의 벽을 넘기위해.
-
나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연애 추천함
-
대성 지원가능점수<- 이거 기준이 도대체 뭐임? 진학사 기준 적정인데 대성에선 불안...
-
저격메타 뭐임? 2
ㄷㄷ 무섭네
-
가채점을 잘못 적었을 확률이 높죠? 개쫄림
-
이제 두 번만 버티면 성적표 ㅎㄷㄷ
-
일단 초성만 떼고봐도너무야함 그리고 수시를 넣는다고 하는것도 음란함.. 뭘...
-
결국 돌고돌아 낙지인가
-
아니 하,,,, 가채점을 omr보고 적긴 했는데 마지막에 마킹 마무리할때 너무...
-
한국어능력시험은 홀수형 주네
-
OMR에 16이라 표기한 걸 26이라고 옮겨적었을 확률 3
흠 OMR이 위에서부터 0부터가 아니라 1부터 시작한다고 착각해서 두번째에 칠해진...
-
설대권 성적인 분들이 계신디 진짜 먼일임
-
가채점표를 안적어서 복기로 했는데 하나가 헷갈리는데 분명 맞는것 같은데 헷갈려서...
-
좀 꼴리지 않음?
-
맞팔하실분들 4
-
뭔가 야시시하지 않음?
-
성적은 동일하다고 치고 1. 기존에 하던 물1지1을 한다 2. 생1지1을 한다 3. 투과목
-
부담스럽다
-
1등인데 2등이랑 점수차 너무나는데 흠.. 텔그도 1등이긴함
-
16 20 연애될까요 13
나이차이 자체는 별로 안큰거같은데 대학생 중학생인게 좀 걸리네요..
-
진짜 몇 없는 친구 아웃백이나 사 줘야지. 나도 좀 먹어 보고
-
ㅈㄱㄴ
-
근데 이제 22수능시절의...
-
문과든 사범이든 필요없으니 서울대만 붙여주십쇼 제에에에에발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미쳤어요!
끝까지 파이팅 해봅시다!!!
냐미
힘이 되네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고대 가고 싶어요
봄을고하다1000번듣고고려대학교쟁취하자
잘 쓰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p.s읽다가 울컥했어요.. 자료 감사합니다 !!
헉 울지마십쇼!!
실질이자 의존형태소는 어근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접사도 실질형태소 인가요?
접사는 형식형태소가 맞습니다.
자료가 틀린게 맞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실질로 보는 견해도 있음-을 쓰려다, 오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