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은 근데 정말 다양하게 들은듯
현역 때 강준호 현강 들었다가 박상현 현강으로 갈아탔다가
재수 때 김준 고석용 인강 같이 들음
강사들마다 풀이방식이 다 달라서 신기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현역 때 강준호 현강 들었다가 박상현 현강으로 갈아탔다가
재수 때 김준 고석용 인강 같이 들음
강사들마다 풀이방식이 다 달라서 신기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내년엔 이윤희도 ㄱㄱ
전 고석용->김준으로 2명만
고석용 + 김준 이렇게 들으면 고석용을 김준이 채워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김준이 서브라는 뜻은 아니지만
강준호 쌤이 풀이 체화시킨 애들은 참 유용하게 잘 써먹는 것 같은데 어려워서 쓰기가 어렵던 기억이 나네요.
ㄹㅇ 현강 들었을때 이 사람은 진짜 천재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저도 체화 못함..
이윤희쌤은 처음 듣는데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