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의 대처를 “지록위마”라 합니다
옛 진나라의 환관 조고가
사슴을 가지고 말이라고 하며 진나라황제에게 바치자
농으로 생각한 황제가
신하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냐 묻자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살기위해 말이 맞다고했습니다.
그러나 사슴이라고 말한 신하는 조고에게 결국 죽음을 맞았지요.
이를 지록위마라고 합니다
비슷한사례는 하나 더 있습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더 말할필요 있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가
파도에 넘어가 부서진 사례가 한둘이 아니거늘
잡스러운 대응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으면
어떻게될지 참 궁금하네요?
그렇다고해서 잘못된게 옳은게됩니까?
과연 언론은 지록위마의 고사처럼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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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10시제외 맘대로쓰세요 교재는 중고로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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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별도로 구하셔야합니다 대신에 싸게 6만에 공유합니다 오전 제외 아무떄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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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서 2021/11/30까지 수강 가능한 고2 이과 프리패스 양도...
뭔말인지 이해못해서 쪽지 안오는듯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