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22 28은 진짜 미친킬러네
내가 현장에서 푼다는 가능세계가 전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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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이ㄹㅇ
제작수 22도
그날 작두타서 22 이렇지 않을까 그려보다 얻어걸리는거 아니먼..
22는 사후에 풀땐 별거 없을 수 있는데
현장 체감은 지렸음
킬러 없앤다 ㅈㄹ을 다해놓고
작년 9모 22번 말도 안되게 낸 전례가 있는데
확통러 기준 22번 빼고 개쉬워서
킬러배제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22번 생긴것도 개쉬움
근데 첫방향을 잘못 잡으니
30분 잡아도 답이 안보였음..
ㄹㅇ 정부가 사실을 말해주던가 아니면 가만히 있던가 해야지 왜 구라를 치는지;;
28은 절대 못맞힐거같음
하 근데 수능이 ㅈ같은게
이게 기출이 되어버리니깐 또 할만했던거 같기도하고..
근데 수능날 가면 다시 개털리는게 현실
28 그래프안그리고 풀고 22는 20분박고 풀어서 100받았는데 그래프안그리고 어캐풀었는지 기억이안남...
28은 그래프 쭉ㅋㅋ 늘려서 풀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모름)
희한하게 작수 22번은 풀면서 뭔가 문제를 만들 때의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문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하는 상황이 나올 때까지 숫자나 조건들을 이리저리 조작하게 되는데, 그 과정을 수험생들에게 던져준 느낌이랄까.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게 어려운 것도 어려운건데, 엄청 생소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