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르비를 안보면 혼자 고독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적당히 눈팅만 한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갠적으로 제일 중요) 이미 몸이 많이 지쳐서 탄력성이 낮아서 깨어있는동안 몸을 끌어올려줘야하는데 그러면 숙면 취해야됨(6시간반-7,8시간)
3. 매일 5시반 기상(이것때문에 수능 한 달 전부터 매일 늦어도 11시전에 잠) 수능 날도 똑같이 일어나서 시험장 40-50분 일찍가서 글 읽기 시작해야됨 초반 10-20분은 떨려서 잘 안읽힐 수있는데 글 계속 읽으면거 적응하면 원래처럼 읽히니까 40분은 일찍가서 예열 드가기
4.분명히 떨리고 점점 다가온다는 느낌과 시간이 부족함과 촉박함이 드는데 갖고 있는 자료 다 하려고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만 챙기기( ex 1-2일 1실모, 약간의 n제, ebs 이 정도 외의 나머지 과포화된 자료는 신경 끄기)
지금시기에 해야할것
1. 오르비를 안보면 혼자 고독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적당히 눈팅만 한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갠적으로 제일 중요) 이미 몸이 많이 지쳐서 탄력성이 낮아서 깨어있는동안 몸을 끌어올려줘야하는데 그러면 숙면 취해야됨(6시간반-7,8시간)
3. 매일 5시반 기상(이것때문에 수능 한 달 전부터 매일 늦어도 11시전에 잠) 수능 날도 똑같이 일어나서 시험장 40-50분 일찍가서 글 읽기 시작해야됨 초반 10-20분은 떨려서 잘 안읽힐 수있는데 글 계속 읽으면거 적응하면 원래처럼 읽히니까 40분은 일찍가서 예열 드가기
4.분명히 떨리고 점점 다가온다는 느낌과 시간이 부족함과 촉박함이 드는데 갖고 있는 자료 다 하려고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만 챙기기( ex 1-2일 1실모, 약간의 n제, ebs 이 정도 외의 나머지 과포화된 자료는 신경 끄기)
감사합니다 5시30기상 ㄷㄷ
작년에 독학+단과 몇 개하느라 고독하게 공부만 했던 기억이.. 하루에 거의 한마디도 안한적도 있었죠(가족 제외)저5시30은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었죠…
남은 기간 파이팅 하세요~! 수능 없는 가을 겨울이 이렇게 시원하도 좋다는 것을 이제 느끼네요^^
와 느끼고싶네요..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남은 2주에 따라 실력은 안바뀌어도 수능 당일 날 과목 별로 한두 문제는 진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저 한 두문제 정말 엄청 큽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