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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 못털고 글 잘 못쓰면 법조계에서 고통받을듯
여긴 변호사도 없고 의사도 없는 커뮤인데..
부모님 변호사출신인데 글 진짜 잘쓰고 책도 엄청 많이 읽으셨어요 중요한 능력이라 없으면 안될듯
집안에 법쪽 직종 몇 있어서 저도 과거 고민했었는데 현재의 로스쿨 체제에서는 기본적으로 학부 sky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어서 로스쿨 가는거 자체가 뭔 의미가있냐 소리 들었고요 학부 sky나와도 로스쿨도 자대나 그 이상 못가면 많이 힘들어요
그 아래부터는 정말 영업싸움인데... 영업도 자리잡기까지 최소 학부 학벌은 돼야하기도하고 언변이나 처세술이 중요하다고해요
벼농사고 의사고 일단 성적 뜨고 고민..
여기가 현직자도 아닌 수험생 사이트인데, 물어본다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나요? 아마 의치한이든, 변호사든 현직자한테 물어보면 다 자기분야는 망했으니 차라리 다른분야로 가라고 할겁니다. 근데 변호사는 글자체를 작성하는 걸 즐겨하지 않으면 업무하는게 좀 버겁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변호사는 글 쓰는게 업무의 전부인데, 뭐랄까. 수학강사가 수학을 싫어하는 느낌?
전문대 고민하는 사람이 무슨,,붙고 고민합시다..그 성적이면 법조인이나 메디컬 쳐다도 못 봐요…
ㄹㅇ
어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