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현대시 지문 안 읽고 푸는 사람??
문학 시 지문 안 읽고 푸는 분 있으신가요..?
물론 정확도로 따지면 정독이 베스트지만 전 독서 풀고 문학 풀다 보니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에 있는 굵은 글 주변만 쓱쓱 읽고 풀면 특히 수필 같은 거 풀 때 시간이 많이 줄긴 하더라고요..
최근 6평이나 9덮이 이렇게 풀어서 다 맞긴 했는데 수능에서도 이게 통할지 의문이라 국어황 중 저처럼 푸시는 분 계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모의고사인데 친구때문에 반전체가 위험에 빠짐 11
미x놈이 점심시간에 링딩동 무한재생 하네여ㅂㄷㅂㄷ....
정독까진 아니더라도 가볍게 한 번은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넵! 참고하겠습니다
24수능때 시간없어서 고전시가 안읽고 풀고 다맞았어요
헉 저도 그거 컴싸로 풀었는데.. 약간 필살기 느낌으로 써볼만할지도..
연계 -> 잘통함
비연계 -> 시간부족한거아니면 걍 시도자체를 하지마셈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