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는
아직도 충분히 시간이 있어서 출제 자체는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몇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1. 살아있는 작가는 기피한다.
출제오류시비에 걸렸는데, 이 시비에 작가가 참전하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린다.
2. 작품 자체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
시인 출신 답게 소설이 너무 시적으로 아름답게 쓰여서 난이도가 너무 높다. 일부는 19금 느낌도 있다.
3. 정치적 시비
일부 작품은 존재 자체로 구설수에 오를 우려가 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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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잘 보셨나요?
단순 사실관계만 출제하면 시비걸릴일이 있나
살아잇는 작가는 작년에도 출제해서..
정끝별 교수님…
내용이 좀 선정적인 부분도 있어서 출제 힘들지 않을까?
그냥 살아있단 게 제일 큼 야한게 나오든 정치적인 게 있든 나온 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