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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계 0
갠적인 의견임 고전소설- 옥린몽 옥루몽 설홍전 요 셋중 예상.. 유씨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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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되도 걍 그럭저럭 살거같고.. 다른학교가서 더프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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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대 간 친구가 동덕여대 지지 스토리를 올리더라고 동덕여대 학생들은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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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매턴이 해석하기 더 불편했던 느낌? 잊음 그거는 그냥 어차피 수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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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하얀뱀)에 이상한 한자 표만 그득... 어우.. 알아듣는건 중화신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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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개수 맞춰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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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언제나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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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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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딧는 학굔지 잘 모르겠는데 걍 내일 일찍 가면 되나 애들은 가본다는데 차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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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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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 양식은 물질 문화임 비물질 문화임? 사문 사회문화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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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0초반 80중반 진동 엄청햇네요… 제발 2만 떳으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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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대안가야지 최저떨어져서 안가는거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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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집와서 하는고야 얘드라... 제발잘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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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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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그건 바로 너! 다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찍는거 다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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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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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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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반바지에 반팔 겉옷 입고가도 크게 무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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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온다. 잊지 아니함이 아니하다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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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느낌나는 모든 순간이 좆같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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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보통 2등급 성적이었고 올해도 대부분의 시험지들이 81~87안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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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0
뷰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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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순환론 둘다 단기적변화설명x 장기적변화설명o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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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영어 0
짝수형 영어는 어떡해요…? 저 영어를 진짜 못하는데… 찍기특강만 믿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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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 모교라서 4
집에서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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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단권호ㅓ 1
다람쥐님 단권화 있었던 것 같은데 내리셨나용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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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노정기 1
반성 맞죠? 되돌아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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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땐 안설레고 존나게 불안만 했는데 이제 이 짓 안할거 생각하니까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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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수 전에 영어 등급만이라도 올리려 논술이랑 같이 신청했는데 바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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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상시 했던거처럼 운동 2시간 하고 2딸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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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 15시까지 아니냐..?? 왜 내 모교는 13시까지야 씨발... 나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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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는 건 올해의 정말 큰 발전이다 불안한건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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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ㄹㅇ 필요도 없는데 굳이 가야되나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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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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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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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사장 가서 받아야겠네 9월에 접수할때 알려준거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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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fPRbvlpMSA?si=EI8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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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곳이 차로 1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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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풀었는데 독서 왤케 많이 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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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차영진 쌤 현강 수업을 들을려고 하는데 모고 4등급짜리가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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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통 갖다가 슥슥슥 그어놔야 국룰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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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테리어 철거 전날 하는거까진 어떻게 이해해 보려고 햤음 근데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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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나 다시 쳐보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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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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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거있으면 습관적으로 쓰게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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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함.. 진심으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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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5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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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다 2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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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용] 대공황 경제지문 연계대비(MDeet)-pdf 2
벌써 내일이 수능일이네요, 다들 그동안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상보다...
공부량이 정말 말도안되게 느는건 팩트에요,,이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장점이라서,,
그렇군요.. 공부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확연히 다른 거 같아서 굉장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고민을 계속해서 하게 되네요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이젠 내신반영때문에 기존내신 한 7 8등급인거 아니면 입시상 극심한 자해행위가 될거라..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고, 28이후에 안본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무조건 28전에 끝낸다는 마인드로 할 거긴 합니다 부모님도 거기까지가 지원 마지노선이라 하셨어요
자퇴를 하게 된다면 사회에선 항상 그 선택에 대한 증명이나 이유를 요구할겁니다.
대학이든, 고등학교든 무사히 졸업을 했다. 라는 말은 이 사람이 최소한 조직 내에서 시스템과 규율에 따르며 본인의 업무(학생이니까 공부와 학교 생활정도가 되겠죠)를 수행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퇴를 했다면, 작성자분이 조직에 속해서 업무를 하는 능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모종의 다른 사유가 있는지 검사 하러고 할 때 마다 작성자분은 소명을 해야할겁니다.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조직에 융화되는 능력 또한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창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것이 나중에 어떤 위력을 발휘할 지 모릅니다. 옅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학연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인생에서 중요하니까요.
예전에 썻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며칠 전에 게시물에 댓글 다셨던거 보고 굉장히 오래동안 사색했었는데 한번 더 고민해봐야 할 거 같아요
저는 고2 11월자퇴 했었어요
N수하면서 쓸대없는 고민을 했던것을 알게됬지만
자퇴 고3현역때는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수능까지 실패하면 인생이 망한다는 생각을하면서 공부를했었고 되게 압박감이 심했음
본인이 풀어지지않고 수능까지 공부만 할수있다면 공부량 측면이나 정시 성적에서는 학교다니는것에비해 확실히 유리하긴해요
추가로 28년도에 수능이 바뀌면서 정시에 내신반영한가는 썰이 있어서 최대한 27수능까지 끝내는게 좋아요
하지만 내신이 낮은상황이라면 내신반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오히려 유리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음 현 서울대와 고려대 내신반영방식은 아니지만 내년부터 연세대가 내신반영하는 방식은 검정고시생들은 수능성적비례 내신을 반영하기때문에 내신이 낮은 상황이면 이득이고
인서울 밖에있는 대부분의 학교는 비교내신을 적용하기때문에 검정고시 잘보면 지금도 3점대~4점대 교과로 쓸수 있는상황이라 무조건 안좋은것은 아님 불확실에 기대하는게 위험해서 27까지 끝내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외로움타면 진짜 많이 힘들거에요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하나둘씩 연락 끊기고 ..
저는 폰을 없앴어서 1년동안 아무랑도 얘기안하면서 지냈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28수능은 안칠거라
선택과 집중을 하겠습니다
저 07이고 9월에 자퇴했는데 독재와서 공부하는 습관도 들여지고 오히려 스트레스 덜받아요 공부가 오히려 재밌어집니다..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