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가 마지막임
예전 몇년동안은 뉴런도 다 못끝내고
드릴은 시작조차도 해보지도 않고
탐구 개념은 끝내지도 않고
4~10월달에 놀다가
후회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드릴까지 하는중
커리큘럼도 처음으로 개념 끝내고 심화까지 넘어가고
실모도 처음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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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첫글을 마피모고 후기로 시작하네요 6월 83 9월 89 1회 89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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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천 해주신대로 2회, 3회만 한번 풀어봤어요! 2회 3회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몇년동안 놀면서 마음이 편한적이 단 한번이 없었는데
이번에 성적이 어찌되든 후회없이 공부하고 끝내고싶네요
어딜가요 같이 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