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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킨먹을까 6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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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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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0
맛 다 사라졌어 오늘 아아 말고 먹은게 없어서 저녁 먹을라고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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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되는 부분이어서 조언 얻고자 인스타 가서 정중하게 여쭤봤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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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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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학생협 강경 입장, "내년에도 안 돌아갈 것" ) 2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58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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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스승' 16
카이관 근처에 있는곳인데 볼때마다 개웃김 아니 보이지 않으면 그게 스승임..? 직무유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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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닌 진짜 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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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가서 밥 훔쳐먹은거 거기 하인?비슷한사람이 말안하겠다고한대신에 사내대장부가어쩌고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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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걍 생명 하는 사람들은 다른세계같음 물화생지중에 가장어려운데 아무래도 아이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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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대성 김민경 강사 서비스 종료 공지인데, 수강종료일이 24.11.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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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랑 엄청 비교하면서 자기 기준으로 줄세우는거 내가 얘보단 이게 더 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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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해는 6
일을 낼수있을거같다 사실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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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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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의 전사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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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박광일 복귀 현우진 뉴런 리뉴얼(커뮤니티발) 인강강사들 뉴페이스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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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인데 누가 더 잘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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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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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오면 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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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모고 0
듣기 제외 하고 풀때 듣기때 동시에 푸는 문제(18번 등)도 다 포함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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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돌아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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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 6평 다시 치기 2일전 - 9평 다시 치기(수능 전 마지막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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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텨 집가 5
ㅈ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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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구 시포 2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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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1은 이미 포기했지만 어쩌다가 1이 떠주면....아주 좋을거같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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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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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빌런 7
개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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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3 쉬4 중4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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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모 기준 미적 92점입니다. 공통 보다는 미적분에 약합니다. 두 선생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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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할지도 거의정해둠 흐흐.. 근데 그 전에 휴릅을 해야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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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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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숭 라인 상경 목표라 했을때 국탐탐 어디까지 터져도 커버가능? 사문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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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우울하다 2
밥그릇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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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사문 1
사문 9번에 동아리가 회장,부회장도 있고 경진대회에도 나가는데 공식조직으로 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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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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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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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감 모의고사를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 구해보려고 하는데요, 온라인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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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햇네요,, 2
이런저런 생각으로 예상와로 눈물도 낫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몇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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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밋게놀았다 5
이제 집 들렸다가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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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서브노트 내용 이해안되는 부분 있어서 질문있어요 3
여기 내용에서 해수면침강 해수면 하강 부분에서 수심이 깊어지므로~ 얕아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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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드컵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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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짜리vs4개짜리 뭐살까 진짜고민되기는함 아직참고로주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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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ㅠㅜㅜ 집에 두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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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이름이 반전의 한국사인데는 이유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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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에 맞아보려하는데 많이 아플까요,,,,,아프면 안맞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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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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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보단 문학을 잘못합니다 현재 생각중인 선생님들은 1.김민정 2.김승리...
몸팔앗냐 하는건 그냥 전두엽 걸레짝이네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말을 우째 저래 한댜
아디랑 프사만 보면 님이 하게 생겼는데 ㅋㅋ
말을 조까이 하시네요 선입견임 그거
프로필이 이래도 정상일수 있지
ㅋㅋ 그럴만한 프사랑 닉네임 달고 있잖음? 그렇게 당당하면 님 카톡프사도 일베로 해놓고 다른 사람한테 선입견 갖지말라고 할 수 있음? 못하면 본인도 인정하는거고
미안한데 프로필 이래 달고 있다고 내가 안에 인격까지 욕먹어야함? ㅋㅋ 본적도 없는데 사람 판단하는거 보면 거만해서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드네 안에 사람 있는것좀 생각하고 글 써주길
인정하는걸로 알겠음. 수능잘치고
마지막에 자기 위로까지 추해서 더 말을 붙일 의지가 안생기네. 그쪽도 수능 잘 챙기고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땐 예의 갖추고 시작하길 바람
에휴 ㅋㅋ
1년잡고 하시는거면 2번밖에 방법이 없는데
2번도 들어가서 얼마있다가 흐트러지기 십상임
본문에 내용 더 추가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환경은 ㄹㅇ 비추라2번은제외하고...
서울까지가서 타향살이하는건 넘빡센거같아서
저는 3번으로..
공부를 열심히해봤다면 독재학원을 안가고 스카재수로만해도 괜찮을거 같긴합니다 게다가 직접 번 돈이니까요
다만, 의지로만 되는건 아니니까 좀 아니다싶으면 스카재수하다가 1달정도만 독재를 다녀보는건 어떤가 싶네요
넵 감사합니다!
근데 왜 서울은 스카고 대구는 독재인가요?
전 지역은 상관 없을 것 같고, 스카보단 독재가 나아보여요
고시식당+스카 =45만이고, 독재+독재 밥=90만원이라 가격이 전자가 훨씬 싸서 그렇습니다. 고시식당이 보니까 노량진이나 신림 쪽이 유명한 거 같더라고요.
한달 75 200을 시대 강대도 아니고 일반 재수학원에 쏟는건 진짜 아닌데... 의지만 있으시면 스카에서 대인라 수강하시는게 훨씬 나을듯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삼수중인데 밥을 안먹거나 직접 해먹으면 해결돼오ㅓㅇ
저는 가정 문제로 1이랑 비슷하게(대신 자취하고 독재로) 했는데 가족과 갈등이 큰 편이 아니라면 3이요!
넵 감사합니다! 3 자체는 괜찮은 것 같나요?
앗 제가 3번을 제대로 못 읽어보고 가족이랑 같이 산다고 하시는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3번도 괜찮은 거 같아요
님 저한테
공부 배우실래요?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원래부터 게시물에서 같이 공부할 사람 구했어요
쪽지 드렸어요!!
정해진 답이 있는건 아니라서 자기객관화 해보셔야함..
본인 성격이 누군가 안잡아주면 공부 안하는 스탈 -> 2강추 3약간추천
난 혼자서도 공부 잘할 수 있다 -> 1추
감사합니다!!
6수생입니다.
1. 기숙학원 재종도 다녀봤고 독학기숙 다 다녀봤습니다.
독학기숙 다닐바엔 잇올이 낫습니다.
2. 잇올이라고 관리 잘되는거 아닙니다.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는애들은 다 들고 들어가고 걍 핸드폰만 뺏기는겁니다. 잠자도 한참 안깨우다가 어쩌다 깨워줍니다.
3. 밥은 식당을 간다기보단 쿠팡이나 여러 음식 주문 사이트에서 간단 도시락을 준비해서 먹습니다. 스카에도 먹을 곳이 있긴해요. 돈이 덜 들어가요.
저라면 스카로 했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사실 가족이랑 사는게 스트레스 너무 받고, 더프나 치러갈때마다 버스타고 학원까지 1시간 2사간 편도로 가서 시험치러 가야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ㅠㅠ 그래서 그냥 수성구에서 자취+스카 재수가 나을까요? 솔직히 의지는 강해서 풀어지지 않는 건 자신있어요
제 경험상 집에서 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의 눈치도 보이고 절대 집에서 편히 못쉽니다. 더프 대성에서 개인 주문 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맞다면 더프 사서 혼자 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더프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수성구가 학군이 좋으니 스카 다니시면서 잇올 갈 돈 아껴서 9평 전후로 안 나오는 과목 과외나 학원 잡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대단하신거 같아요. 공부하려고 혼자 힘으로 1년에 3000만원을 버셨다는게. 몸 팔았냐고 그런 쌉소리는 무시하세요. 저도 n수생이고 아르바이트랑 공부를 병행했지만 공부시간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님은 의지가 있으니 잘 해내실 겁니다. 저라면 스카독재가 제일 나아 보입니다. 저도 지금 스카독재 중이지만 재종, 독재보다 효율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 의지만 있으면 이게 ㄹㅇ 가성비갑이에요.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ㅅㅠ
완전 절실한 어떤 목표가 있지 않는 이상 2아니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경험담임
넵 참고하겠습니다!
ㄹㅇ 3 4정도등급에서 서성한~국숭세단 가는 가장 좋은방법은 편입임요
와 이정도 노력이면 어디서 공부하든 성공할듯
솔직히 잇올이랑 스카랑 큰 차이 없는데 돈 아껴서 교재비에 여유롭게 쓰는 것도 좋을 듯.
멋있어요 화이팅
최저라도 맞춰서 학원 장학금 받아봐요
엄청 멋있으세요! 저도 돈 아끼면서 하느라 구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는데 근처에 구립/시립도서관 있는지 확인하시고 고려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인강도 잘 되어 있어서 인강 보고, 자료는 제본하면서 구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만큼 보답받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