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100)
-
1,000
-
100
-
지구실모기출 0
지구 실모 잘치면 44 못치면 32인데 기출이나 할까요
-
내고추... 0
-
약간 불쾌한 골짜기 같음 푸는데 기분이 묘함...이감은 명확하게 찍고가는데 상상은...
-
제발제발제발
-
88/100/93 수능만 잘 보자
-
수능장 일찍들어가서 의자 바꾸고 할 거 생각하면...? 5일 남았는데 당기는 거 어케생각하시나요..
-
군대는 비정상 1
육군훈련소 조교들 훈련병들한테 ㅈㄴ 윽박지르던데 이거 사회에서 이러면 충분히 고소할...
-
수능 d-5에 2
열 38도 구토 설사 온몸 근육통 입갤 ㅋㅋ 아 ㅈ가ㅌ다
-
“해” 3
용린(龍鱗), 반발(反発), 한 쌍의 유성.
-
괜히 저격같아서 과목이랑 모고 이름은 안밝힙니다 저 그래도 해당 과목 평가원 시험...
-
우리 아싸의 모든것을 뺏다못해 애니프사까지 뺏다니 그건 너무 가혹하잖아
-
계산량 빡빡해서 공통 22빼고 다푸니까 30분 남던데 정상인가요 미적 27도 못풀고 넘김..
-
영어 인강 추천 0
영어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엉엉 10덮 70 후반 11덮 2컷인 거 같은데.....
-
화작 93인데 이감 시즌6은 계속 1이였는데 잘본편임요? 등급컷 아시는분?..
-
매체 41번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바꾸는 것이...
-
대전대구부산 ㅠㅠㅠ
-
옯 개오랜만이네 3
재수 확정이라 오랜만에 들렸어용 반가워용
-
강k 31회 2
88 도형 개못하노... 21번 28번 못 풀 30번 풀틀 a가 마이너스일 거라곤...
-
누드빼빼로 주세요
-
가고 싶어요
-
대부분의 회차에서 제 원점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2를 받죠..
-
개념만 한 분 듣고 다들 찍먹하는거 아녔음?
-
안녕하세요 수학황님들 수학포함 최저러 재수생입니다 설맞이 시즌2 1회 풀었는데 미적...
-
점심 ㅇㅈ 2
버걱스와 새우튀김
-
마음이 편하군 기래
-
조조좃 2
댓어
-
비닐옷 진짜 미치겟네 또 비닐신 너야
-
강의 여러개 본인이 찍먹해보고 강사를 정하세요. 그리고 강사 한명 정하잖아요? 진짜...
-
ㅂㅌ드립니다
-
사설 점수랑 올해 평가원 점수랑 8~12점 정도? 차이나는데.. 군대 생활관에서...
-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시험을 망친거 같아도 멘탈 잡고 침착하게만 풀면...
-
마더텅 vs 자이스토리.
-
분써서 다풀었는데 중간에 실수했는지 모르겠다
-
그냥 커피 음료수 이런거만 마시면 괜찮던데
-
교과로 경희대 경영 힘들겟죠
-
과외비 선불 당일에도 안보내주면 걍 톡씹고 과외하러 안가도됨??
-
음 이거 뭐죠 8
음..신경 안써도 되겠죠 마킹까지 다하고 5분 남았고 대부분 확신 가지고 찍음
-
머 먹어야하지 0
밥먹는법도까머금
-
2022년도 논술점수는 공개되지 않은건가요? 많이 어려웠던거같은데.. 찾아봐도 안 나와서요!
-
밥먹고합시다 8
옯붕씨 밥먹고해
-
점메추해드려요 9
맛있는 점메추해드려요
-
학생이 적은 시행착오로 공부 조금하고 성적 잘나오게 하는게 1
학원이나 학부모가 해야할 일의 1순위인데 그냥 학생 가둬서 공부량만 드립다 늘리고...
-
문학 진짜 극적으로 잡고 시험장 가야할텐데.. 본인 대성패스 있는데 발췌해서 들으면...
-
어 그래그래 형은 화작 선택해서 게딱지 다맞고 독서론과 문학을 틀렸어
-
안녕하세요. 아직도 군바리인 홀붕입니다. (ㅠㅠ) 제가 한창 글을 쓰던게 22년,...
-
다항함수 f(x)에서 밑줄 친 부분이 1. f(x)의 최댓값이 [0, 4] 에...
-
12번대부터 막혀서 시험지 벅벅 찢었다 후기 보니까 또 나만 어려웠네 하
-
. 1
-
뭐한 거지 2
..
-
고민 중.... 지금 짬뽕이 더 땡기긴 한데 짜장을 더 잘하는 집임
물리 모고 추천 해주세요
특난도가 정말 맛있음
그 다음 서바
그 다음 배기범
개정 전하고 개정 후에 느끼는 체감이 많이 다름?
근데 솔직히 20 21부터 약간 그렇게 변화주겠다는 조짐이 있긴 했어서
같냐고 하면 아닌데
예상은 됐음
과탐은 내용이 바뀌었는데 어떰?
내용이 바뀐거보단
물리가 의외로 꿀인게 밝혀져서 표본이 바뀐게 더 체감된듯
미분 단원의 삼차함수 추론하는 문제는.
특수한 상황을 관찰하고
특수한 상황이 안보이면 식으로 처리하는 것을
기본 태도로 스스로 정립했는데.
이런 태도가 올바른가요?
아니면 수정돼야 할 부분이 있나요.
전 그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특수한 상황이 안 얻어걸린다 하면
그 특수한 상황이 왜 안 되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금씩 조작해주는게 좋은거 같음
예) 작년 22번 -1,0,1 해보고 p,0,1로 바꾸는거랑 냅다 p,q,r 박는건 느낌이 다르잖
ㄱㅅ
어 누나 오르비했어? 톡할게
아까 인증한거 잘봣다
앗ㅂ
물리 더프/교육청/평가원은 거의 못해도 42~50 사이론 나오는데
유독 특모 풀때마다 여전히 30점 언저리에서 횡보하네요;;
UPTO도 마지막 회차 다되가니 1등급 시간 +-1분 내 / 만점 챌린지는 아직 특특 돌리고 있는 중이라 보류하는 상황인데 실모 양을 더 늘릴지 고민이 듭니다
30점 언저리를 받는 이유가 역학인지 비역학인지에 따라 좀 다름
대략 30점 중반대 나오는데 대략 첫페이지 오개념 1개 / 2, 3페이지 중반은 대부분 맞추고 / 3페이지 후반~4페이지에서 4, 5개씩 틀리네요
UPTO 할떄는 시간 그리 모자라진 않았는데 유독 특모 풀때마다 4페이지 도달할때 10분 남고 이런 일이 많은것 같아요
오개념은 무시하지 말고 계속 잘 잡아주시고
그 정도면 사실 2~3페이지 문제 없는거 같아보여도 의외로 거기서 시간을 많이 쓰는걸수도 있음
근데 뭐 해드릴 말씀이 엔제벅벅이랑 실모벅벅밖에 없긴 하네요
그리고 도선 전하/ 물체의 운동 이거 2개는 대략 좀 되는데
역학적 에너지 (특히 용수철@@) / 점전하 / 특상 (가끔 가상 검출기나 시계 동기화등 좀 오버하는것들) 이것들은 좀 놓치는 상황이고요 특특 현재 딱 저범위 나가는 중인데 다 나간다면 실모 1일 1개 이상 해야되겠죠?
ㅇㅇ 실모 꾸준히 하면서 본인이 약한 부분 있다 싶으면 그거 n제로 조져주기 ㄱㄱ
그래도 본인 약점 알고 있다는건 좋은 부분
글고 실모 양 관련해서는 결국
당연하지만 많이 할수록 좋음
이제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를 어케 맞추냐에 따라 그 최대치가 정해지는거고
두서없는 댓글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OZ 모고 등을 쳐도 2틀~3틀 사이에 대부분 왔다갔다하는데 (근데 평가원이나 교육청도 거의 1~2틀은 하네요;;) 이 상황에서는 그냥 연계 -> N제 + 실모 벅벅하는게 답이겠죠? (하루 1~2시간정도)
그냥 하던 대로 고고
특모 풀면 시간이 항상 부족하더라고요. 두문제 정도 못푸는거같아요 3페이지 1개 4페이지 1개정도. 어떻게 시간단축을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