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은씨. 인생 똑바로 살게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주변인들이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달았습니다. 행실의 중요함이라고 해야 되나요.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요.
지 꼴리는 대로 막 살고 남들한테 피해 주고 다니고 부천을 개판으로 만들더니 그러다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뭐 변호사나 합의금 같은 거에 돈 처바르고 그래도 형량 반전 그딴 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강헌이나 지존파 같은 새끼들이 범죄 저질러 놓고 돈 없으면 형량 안 깎아준다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개씹소리 씨부리는 거 아닙니까.....
이번에 당신 형량 몇 년 나오는지 두 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10월 1일 아주 기쁜 일이 벌어질 지 기대되네요.
참교육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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