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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틀인데 사설실모 보면 다 박네 1맞은게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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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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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수능대비 2회 독서 다맞 ㅅㅅ 근데 작수에서도 문학 2개 틀렸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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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공하싫 12
저녁전까지 2시간반 남는데 농땡이를 피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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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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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소에 안틀리던거 다틀리고 심지어 수학은 6평마저 재대로 안풀리던데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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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방이란 4
출튀하기 위해 잠시 가방을 가져다 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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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모 미적 29번 문제입니다. 해설에선 도함수가 연속이기 때문에 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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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고전소설에서 영웅이나 가정소설 연계로 나올거 같은데 그러면 현대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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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암기사항 0
태풍의 중심 기압과 관측소 측정 기압의 차이가 작을수록 관측소가 태풍과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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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참 애매함 전국에 국립대법인은 2개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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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6
나한테는 돈이 한 푼도 없다 는 긍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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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표도 걷어 가나요? 감독관이 그냥 가져가시길래 의아해서 여쭤 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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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6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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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졸업장 받고 통합 이후 입학생부터 서울대 초교과 졸업장 받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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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칸트 질문 1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욕구)에 따르지 말 것을 주장했는데 도덕적 경향성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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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교원대 나올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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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라면 뭐하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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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C도 풀까요 2
풀게넘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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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 0
왜이리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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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건 드라마로 못나올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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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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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에 제한 많이 풀려서 사탐런할 건데 사문지구할까 사문한지할까... 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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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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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3 왔다갔다하는데 안정 2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6모 77 9모 85 였고 요즘 더데유데 풀면 78 정도 떠요..... 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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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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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70점대 후반 나오는데.......... 수능 2 ㄱ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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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나만 이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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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인데 경희랑 성대 논술 신청했습니다(서울캠, 11월 16~17).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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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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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가 공주학보다 100배 정도 심하긴한데.. 아무튼 두 작품 비슷한 면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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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야근 오늘도 야근 캬캬캬 완전 쿠쿠루삥뽕이네 ㅋㅋㅋ 저번주도 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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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한번 들어가면 30분째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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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골고루 다 망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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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법 없나요 애초에 하얀편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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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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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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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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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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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밥묵자 12
자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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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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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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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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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받 25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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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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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2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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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2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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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