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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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개나소나 한다했는디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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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피러 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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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렸어요 9
미적 N제를 풀다 도형이 나오면 거를까 풀까 고민하는 병에 걸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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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후 뉴분감 하는중인데 꽤 힘들어서 아이디어 듣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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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4
다들 하루평균 순공시간 적고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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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진짜 의지력이 ㅈ박아서 못 참겠음 폰은 안 써도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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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닌 잇올은 엄청 사무적으로 존댓말하고 다보탑씨"라고 불렀는데 옮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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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모 벅벅하나요? 뭘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기출이나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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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독서 불확정개념 지문 ebs 파이널집 옥린몽 ~설홍전 상상 언매 7일차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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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라 너무 과소평가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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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의 너 3
그거 리뷰보면서 잠들었는데 꿈에 중국인한테 돈주면서 나좀 지켜달라고했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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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가 맞나 Tmi이긴함,,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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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해설지? 같은 느낌인가요? 이런식으로 풀면돼하고 설명해주는느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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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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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줄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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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 4
올해 수능치는 건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물리 공부를 하게 됐는데용 강민웅T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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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질받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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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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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태라면 푸는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원래는 기출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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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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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2등급 받아본 적 있으면 (올해 6모) 수능날 2등급 받을 수 있겠죠? 기출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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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스타나 트위터하면 ㅈㄴ시간허비계속하고픈데 오르비는 적당히 보고 나도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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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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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속도로 해야돼요? 저희학교 쌤은 그냥 밑에 페이지만 보라고 하시던대 승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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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라이트죠? 26
저 너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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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뱃지생김 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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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바 서바 강k 더프 다푸는중... 여기 있는거 말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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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