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험이 고시 꼬라지 난건 맞는듯
3년으로도 국평오 머갈론 단 한톨도 못고임
대입이 이정도로 똥물 들어찬 지옥판인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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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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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 고르심 숭실대랑 아주대 경영은 추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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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하할까 1
정병호 풀커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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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광탈 면접까지 보고왔는데 노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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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삼각함수활용은 누워서떡먹기였겠네 이좋은걸왜너네만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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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정성 평균 하방 좋아하는 애들이 고대 문과 저평가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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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성적표 나와야 의미 있어요 12월 초 : 수시 이월 나와야 의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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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될ㄲ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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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03년생 1월 컷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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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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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고 이정도로 나오는데 1년 빡세게 정시올인하면 설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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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느라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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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칠 수 있는 모든 걸 갈라침 나이 성별 직업 지역 갈수록 직장퀄리티도 낮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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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정도부터 라이브반 들어볼생각있는데 1월부터 안들으면 수업 따라가기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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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뭉탱이로 쪽지 알림 좀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긴장돼서 오히려 무한 새로고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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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세지 1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한지 추천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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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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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인데 5칸이 1칸 될수도 있고 3칸이 5칸 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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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비싸다 5
진학사 사야되나요? 피오르컨설팅 예약했는데 구지 살 필요 없겠죠? 재수학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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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붙여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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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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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의대 3
예비몇번까지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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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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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촌이 맞겟죠? 영어가 2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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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주고 입학하는게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중론이고 이런 공정성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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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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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했다 5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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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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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메디컬에 너무 가고 싶어서 올해 수능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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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가능하다면 어문계열 위로는 힘들까요? 대략 어느 과정도 까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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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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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리는 무물 10
암거나 물어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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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게 없어서 이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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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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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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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등급, 백분위 순서고 화작 3 77 확통 3 78 영어 2 생윤 3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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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월부터 꾸준히 국어는 매일 한거같음 아침에 문학 독서 매일 함. 작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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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탓 존나했을거같음 아 기본소득으로 쌀값 200만원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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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스트 예비받았는데 혹시 1차 붙은 사람 모두 다 예비주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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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씨 문학론이 좋다길래 들어보고 싶은데 집에 25올오카 오리진 문학 있어서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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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뜨거운 합격 ㅇㅈ 16
ㅈㄴ 불같네.... 빨간색은 너무한거 아인교 ㅜㅜ (사실 면접 안 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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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치곤 ㅅㅌㅊ였음 내신 1-3등: 설대 설대 연대 모고 1-3등: 설대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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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은 성인때 저지른 입시비리인데 당사자도 위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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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0인데 검정고시라 대략 397이라하면 쓸데가 여기만있는데 둘중 어디가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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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로 한번조지고 이재명으로 한번더 10년동안 조져야 투표의식이올라와서 나라가 정상화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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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대학입장에서는 지역인재를 선호할수밖에 없음 공정성 공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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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과탐의 자존심 망가지는 꼴도 더이상 보기 싫고 내년에도 올해처럼 스트레스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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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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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용진단서 의무기록지 값 지원해주는구나 병무청덕분에 교재 사겠네 ㅅㅅㅅ
님 삼수였음??
삼수하고도 최하위권 전전중임
국어점수 분포 보시면 일반머갈 아님
일반 이하는 맞는듯
다른 전문직 시험도 다 고여가는거 보면 참
이것도 ㄹㅇ 소름돋던데
리트도 매년 응시자 증가하고, 옛날에는 잘 알지도 못하던 감정평가사도 떡상하는 거 보면 그냥 취업이 디지게 안되니까 다들 자격증에 목메가는 거 보면 나라가 진짜 좆된거 같긴 하고
전문직 아니면 칼퇴직 디스토피아밖에 안보인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음
한약사가 제일 신기함
약사에 비해서 파트타임도 후려쳐지고 한약도 100개밖에 못하는데다가 개국도 반쪽짜리인데 여기까지 올라옴
애초에 이제 들어오는애들은 이공계기만 하면 취업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취업하는거랑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거랑 난이도가 천지차이니 참
수능판, 고인물 파티..ㄷㄷ
ㄱㅁ
ㄱ?ㅁ
님 생각보다 님은 고여있음.
하위권 맞음..
대략 등급대가 어찌되시는데요
23512
영어는 그렇다치고.. 하위권은 아니신듯
내용이 불충분했다면 죄송합니다. 점수로 아직 나타나지 않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이, 작성자님께서 자각하는 것보다는 더 두터울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시보니 하위권이란 말을 좀 잘못썼네요
대충 각잡고 하는 인원 중 하위권 정도의 의미인데..
온 시험의 고시화..
그저 정상화 goat
전문직 아니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듯 하고
의외로 메소팔아 쌀사먹는게 괜찮은 일자리일지도
오토 ㄷㄷㄷㄷ
+채굴충
쌀쌀쌀쌀쌀쌀을팔아
역시 올해 육사에 가야겠어
ㄱㅁ
취업이 넘 힘들것같아 ㅠㅡㅠ
박는거 보면
차라리 일본입시판이 이것보단 낫지않나싶기도
그건 동경대씩이나 되니까 그런거고 보편적으로 N수 안 하는 분위기라던데 취업할때도 N수 출신 차별 더 심하구요
사실 삼수안에 의치한약수중 어디라도 가면 잘하는걸수도 ㅋㅋ
죄다 근처도 못가서 ㅈ될예정
이거 보고 5년 박기로 했다
설뱃이면 1년컷임 ㄱㅊ
군대에서 2년이 공짜인데 못 참지
그만큼 미래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이 증대된 시대기 때문..
하나 같이 목숨 걸고 라이센스 따려는 이유도 결국 안정성 때문임
어쩌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작금의 현실 속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ㅋㅋㅋ 중국 가오카오나 일본 최상위 입시제도만 봐도 절레절레죠.
싱가폴이라던지... 심지어 필리핀마저도 상위권 대학은 피터집니다
서양쪽은 시험 점수보다 좀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는듯 하지만...
다양한 방면(부모의 재산, 직업, 사회적 명성)
일본 중국 입시제도는 합리적임 한국은 ㅅㅂ 정시에 내신 넣고 ㅅㅂ
수능은 이제 메디컬 고시가 맞따 ㅋㅋ
최상위권 썩은 농도는 그냥 옛날 사시 행시 생각해야할듯.. 이게 중졸들이 보는게 맞나
인도랑 중국은 이거보다 더해요
걔네는 ㅇㅈ
걔네는 인구가 많아서 진짜 치열하던데... 중국 가오카오 응시인원 1300만명 ㅋㅋㅋ 이건 뭔...
그래도 아직까지 서성한은 갈 만 합니다
아니 근데 연고공 메이저과부터 의치한약수(+한약)이랑 입결 겹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ㄹㅇ 서성한까지는 아직 갈 만해요
메디컬 노리는 사람들은 메디컬 아니면 +1 박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우리나라는 진짜 귀여운 수준이 맞긴 함 ㅇㅇ
그리고 5수를 박아야 하나? 생각보다는 ‘중학교때부터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구나’라는 생각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그래도 하면 늘어요. 파이팅
근데 그런생각은 자기자신한테 무슨의미가있나요
이걸 보니 서울대 의대권 내신과 수능 국수탐탐 만점권을 이루고 Deet전국 80등과 CPA 2차 합격을 각각 3달만에 끝낸 시험의 신 강윤구가 새삼 대단해 보이네
이거보고 9수 박기로 했다
내후년도 교육과정바뀐거로 보면 그땐 얼마나 더 고이려나 ㅋㅋㅋㅋ
이미 많은 선진국들도 의대 진학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유럽쪽. 그냥 전 세계적인 흐름인것같습니다
걍 아시아 선진국들 공통점임 중국이나 싱가포르는 더 심함
면허, 자격증 있는 전문직 메리트가 엄청 크다는걸 알기에 시작했음 ㅜㅜ
어떻게 단 두줄로 내 마음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하지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블루칼라로 눈을 돌려라
근데 맞말이긴함 ai로 대체될 위험 가장 없을뿐더러 블루칼라행님들 약코가 진짜 개오져서+유교사회
인식은 낮은데 실제론 좀 다른직군이라 생각
전세계적으로 다 그런것 같음...
작년에 약대온게 신의한수다 그나마
취업을 못한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고 눈이 너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