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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영상 언제 올라오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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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2에 나오는 캐주얼 프린세스 ㅈㄴ 취저여서 디즈니샵 갔을 때 랜덤피규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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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를 존나 빠르게 넘기니까 하… 이 버릇 언제 고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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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 어케 하실 건가요? 저는 비염 좀 심해서 지르텍 먹는데, 잠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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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도 못챘어 난 연속 7개가 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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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모고 0
11번에 답이 왜 3번일까요ㅠㅠㅠㅠ?? 간판이 공작물이 아니라서 무과실책임을 안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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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 기준 89~92라고 답지에 써있던데 저정도면 9평급이란건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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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49점 6등급 받고 그냥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감 6-4회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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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전파 질문] https://orbi.kr/000697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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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뭉치면 뻐근할 뿐만 아니라 피곤함도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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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바꿨다가 틀린경험이 많아서 특히 국어는 100점맞는다는 마인드가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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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이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년에 재수하게되면 따로 재수학원을 다닐 형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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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나요? 전 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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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어떤걸하는게 젤 효율높은가요 각 하루 2시간반씩 투자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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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등급컷 0
n제하다가 강x13회 들어갔는데 쉬운것같지는 않은데 2컷부터 80인거랑 3컷이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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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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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오딘 상변화 문제에 평형 상태에서 고체아이오딘 더 넣어도 진하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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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6, 9모는 잘 나오다가 수능 때 미끄러지는 경우 많나요...? 괜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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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9덮 결과 18
화작 89 백분위 89(2) 미적 84 백분위 95(2) 물리 47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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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할거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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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바짝 땡겨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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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답 올려주실 천사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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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시민들에 대한 민주주의,법에 대한 존중심 감소시킬 수 있다 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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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따리라서 어려운 실모를 푸니까 그냥 와장창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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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 죽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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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연계로 2
목넘이 마을의 개 안나오려나 보기 : 개 식용 문화의 야만성이 드러나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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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안보니까 내일부터 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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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11덮 결과 1
국어(언매)90점 수학(미적)88점 영어90점 경제45점 사문43점 쓰읍.. 사탐이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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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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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은 너무 뻔해서 안 나올 거 같은데 이 둘은 왜인지 나올법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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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교재준다해서 막 받았던거에 섞여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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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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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컨 조공해서 살았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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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2 학생들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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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II 1컷 40인가? 평가원 시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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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자결핍임 3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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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이렇게 많이 ㅋㅋ 김승리가 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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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년에 핀셋 n제 하려고 했는데 못 푸네.. 다른 강사분에 비해서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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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고 삼수생이에요 고 1,2 땐 영어 1,2나오고 현역수능 영어2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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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실모 양치기 비효율적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될지 한지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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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 내내 머리에서 아파트아파트 박자맞춰서 식세우고ㅠ있는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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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해양판에서는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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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보여도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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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전파 질문 2
분명 제가 예전에 질문햇을때는 자극전파가 일어난 사례에서 직접/간접전파를 따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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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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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77점 설마 허수 빡붕이가 100점을 맞을거라고 생각한 빡대가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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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맹신론자 3
가되지말자 ㅎ 나에게.... 내가나에게.,,... 나근데모태신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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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0분 상상 5-9 10시 9월 더프 13시 10분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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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에 ㄱ 선지 친양자 입양하면 그 전에 친족 관계는 종료되는 거 아닌가요?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