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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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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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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인정 0
시발 문제 잘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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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가 안풀릴때마다 너무 분해서 집중이 안됨 오늘도 문제집 찢을뻔했는데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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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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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중독걸릴거같아서 심한 거 아니면 참는중인데 진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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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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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넣어서 빼는 것보다는 합성함수로 인식-> 양변 극소 동일함을 이용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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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시킴 1
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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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은 없지만 만약 이거 뜬다면 나머지 개ㅈ박아도 성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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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실모 트레일러랑 한종철 풀어보신 분 계신가요!! 0
디카프 트레일러랑 한종철 철두철미 중 하나만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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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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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조졌다 3
커피를 너무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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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 정법 벼락치기로 .. 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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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설안할래 1
진짜 멘탈 ㅈ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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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문했나 1
차라리 동사할껄 그랬나 사문 너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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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8
도서관에서 눈치 안보고 달려야겠다 오늘 계속 나도 모르게 후방주시하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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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에 가득차서 열정적인 나는 어디가고 번아웃에 지쳐 왜 오르지 못하는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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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푼 실모중에 제일 평가원같은듯. 문학 어려운데 답 근거가 명확하고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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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 23분 걸려서 맞춤 역시 건너뛰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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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12문제 0
아 오늘 참 열심히 공부한 듯 패드를 두고와서 인강도 못 듣고 양치기 바로 조지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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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어가 좆망했을때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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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22번 풀면서 얻어가는 거도 많고 좋았는데 문해전시즌2도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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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킬캠, 양승진모고, 김기현 컬렉션, 빡모 난이도 비교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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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공부하네요 공부 20일도 안하고 시험 치겠네요 ㅋㅋㅋㅋㅋ 정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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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해는 다 했는데 계산에서 망가짐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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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기 0
할게너무많은데.. 지금시기에 밤새는건 하는것만도 못한 행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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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ㅊㅊ 2
한 6개 파밍해야하는데 추천해주샤요 이감 파이널 12회 전회차랑 더프만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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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제일 큰 문제가 수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전 통통이고 6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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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라서 가볼까하는데 고2후반부터 인강듣고 거의 혼자 했는데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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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할건데 가볍게 하고 넘어가는게맞을까요?? 올수보고 판단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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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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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살아 보려고 함 삐딱하게 살려고 마음먹으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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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공대가는거랑 취업에서 누가 더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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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3
풀기에 괜찮나요??? 저번주에 풀려고 했느데 저번주에 김승모 완전 망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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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 남성양육비, 재산분할 남자의 외도——- 남성양육비, 재산분할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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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4
이거 왤케 어렵지 다른 보통의 22번보다 더 어려운 듯 231122랑 난이도 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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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한답시고 pdf에 할X스를 담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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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살려줘애줘 형만튀ㅛ면ㅇ다인? 아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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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모의고사 지신 모의고사 뭐로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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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많음 그냥 풀 수 있는데까지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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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한번 질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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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91min/24번) 검토도 제대로 못하는 시간을 써버렸는데 이 정도 실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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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일전.. 0
뉴런 수1은 다끝냈고 뉴런 수2는 삼차함수 비율관계부터 듣고있는데...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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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 안 남은 게 체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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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쌓여있잖아 3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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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공전주기 행성 크기 행성 질량 셋 다 아예 독립적인 거죠?? 뭐 비례하고 그런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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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시 붙어서 놀다가 갑자기 반수 생각 들어서 반수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불국어 대비 방법?
문학은 교사경 및 틀딱 기출 다 풀어보기
독서는 리트 벅벅풀기
화작은 사설 하루에 한세트씩 풀기
언매면 문제에 치중하기보다 개념 암기하기
국어 4~5 진동하는데 이번 9모보고 왜 성적이 이따위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강의나 독학서 따라가면서 그냥 해설이나 내용을 납득하기만 하고 정작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글에 같은 사고, 풀이를 하려고 적용하려 하지 않았고 갈래별로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선지판단은 어떻게 할지, 빈출유형과 함정패턴이 뭔지, 막히면 행동강령은?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봄. 낯익은 기출 말고 어렵고 처음보는 문제나 풀실모를 푼 경험이 없다시피함 등등 걍 저 등급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직시했습니다...ㅋㅋㅋㅋ 문제점이 전부 보완되면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교정한 읽기 방식이나 풀이방식, 행동강령들이 두달 안에 충분히 체화될 수 있는지 걱정됩니다ㅠㅠ 그리고 저런 깨달음을 빠르게 체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갖춘 방법과 강령들은, 무조건 수능날에 +요소로 돌아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걱정하기 보다 지금 자신을, 미래의 자신을 믿고 정진해나가길 바랍니다.
거시적이고 메타인지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이번 9평 24번이 논란되는 것 보고 씁쓸했어요. 저희 팀에서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문제거든요.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호연지기를 가지고 넓은 시선으로 국어를 바라봅시다!
추가적으로 빠른 체화는 결국 기출문제긴 합니다..지금 시점에서 기출 무용론이 나오지만 결국 중하위권은 기출을 완벽하게 해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제 및 지문 내용을 기억하려는 시도는 정말 위험합니다. 행동강령적인 부분만 적용한다고 기억해주세요!
기출 몇개년정도 꼼꼼하게 보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평가원 수능만 봐도 되는지
옛기출은 평가원 수능 위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문학 교사경+옛기출 수록된 괜찮은 독학 가능 교재가 뭐가 있을까요?..
시중에는 아쉽게도 없습니다ㅠㅠ 시험지 자체를 뽑아서 풀어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 강사분 책이긴 한데, 피램 옛기출 선별집 문학편 << 요거 괜찮아보이시는지요? 08학년도~16학년도 기출 중에서 48지문 정도가 담겨있다고 하네요
오! 만약 있으면 안 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넵 열심히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