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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고전시가 0
전문 다 보시고 어느정도 암기도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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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아주그냥마지막이라고막나가네 끝까지헷갈리게하지마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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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하루종일 우울벌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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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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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출신 작년에 제2외국어 신청하신분 어느 학교에서 응시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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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수학 84 화학 47 생명 47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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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ㅅㅂ 이젠 진절머리남 매년 돌아가면서 오개념 나오고 또 그게 오개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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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분명 어렵습니다. 모래주머니 수능전날까지 풀면 안됩니다. 단 1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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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근무 섬 근데 12월달 주말 근무 많이 없어서 딱히 아무렇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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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햄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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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더라도 빨리 풀고 넘기자 마인드 이러면 또 국어 꼴 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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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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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수 시작하면서 기출 볼 때도 유기다하다가 다시 봤는데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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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영어 해설영상으로 이투스 김범구쌤 영상 보는데 0
왤케 잘생기셨냐… 다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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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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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추천 0
파이널2 7~10회중에 두개정도 풀려는데 뭐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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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주제 다맞고 예술윤리 죽음관 이딴거 틀려서 46인데 시발 이딴거 쳐틀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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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나 한수는 그래도 시간이 그리 부족하지는 않은데 이감은 시간부족해져서 조급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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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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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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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2를 x^2와 f(x)의 합성함수로 봐서 f(x)를 정의역으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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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됐네,, 4
더프 오늘 풀어봤는데 사문 33 ,, 9모 47에 사설 계속 40후반에서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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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영어 모의고사 컨텐츠 연구, 개발하는 영피디랩(LAB)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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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의 변화도 지원 정책 중의 하나인가 엄청 헷갈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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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컷 0
11투스 치느라 이제 11덮 컷 봤는데 보정은 말 할 것도 없고 무보 컷은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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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권씩 3년만 해도 달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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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싶다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는거야 그들의 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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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잃어버렸는데 차에서 빠트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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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잘 돌아가는데 그 컨디샨 맞추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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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신경쓰이거나 걱정되면 창의력이나 암기력같은게 급격히 떨어짐… ㄹㅇ 수능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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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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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표랑 양적연구 긴거 남겨놓고 풀었는대 이렇게 하니까 시간 ㅂㄹ 안 남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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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0
언미영화1생1 96 88 91 41 45 생명은 1번 체크하고 2번이라고 숫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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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일 경우 실경쟁률 반토막 나나요? 논술을 진지하게 고려한게 올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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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20회 35000원 Qna개 좋음 Qna 질문 너무 많이 해서 사탐런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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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생각보다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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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3점 19번 계산 30번 시간 부족 쉬웠는데 읽지도 못함;; 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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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상상E매진HOT100 EbsAllFinalZip 바탕 13회 수학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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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욕 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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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큐앤애이로 욕 꽤나 먹으신 다른 분은 이미 마감하셨네 4
메인글 장악한 논란의 그 강사도 11/8인가 마감한다 해서 욕 먹던데 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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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급수에.. 계차수열에... 피보나치수열 일반항.. 7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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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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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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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기간에 한번 오르고 실채점땐눈알앞으로튀어나올만큼 오른 컷과 작살난 내 백분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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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에서 조건 놓쳐서 2개틀리니까 미치겠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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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읽으셈 평가원이 멀 낼지 강사든 유튜버든 어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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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자란가 수능이 아니라 다행이지 어휴;; 이런 실수 가끔 나오면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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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vs러셀 1
지방러인데 잇올이랑 러셀 중에 윈터캠 뭐가 더 괜찮나요?
수능 물리는 개념과목은 아니죠
제가 물리 처음할 때 딱 저랬는데, 결국 문제 많이 풀면서 문제풀이 경험을 늘려야 함.. 문제 보자마자 어떤 공식을 쓰고 식을 어떻게 세팅할지 풀이과정의 체계화가 되기 시작하면 점점 나아져요
근데 물리가 수학처럼 문제풀이가 막 중요한 과목은 아니지 않나요? 왜냐면 수학같은 경우는 개념 자체가 문제에서 쓰라고 만든건데 물리는 그렇지가 않잖아요.. 가령 높이를 물어봤다면 뭐 속도도 알고, 시간도 알고, 에너지도 알고 상황 전체가 전반적으로 해석이 되야 풀리지 않나요? 수학처럼 공부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높이를 구하라고 하면 상황이 다양한데 보통 에너지 문제에서 많이 나오죠. 그런데 이때 위에 말하신 모든 내용을 다 구할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식들만 세팅하고 풀어도 풀립니다. 단순하게 예를 들면 한 물체가 빗면에서 운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체의 두 지점에서의 높이 차는 (속도)^2 의 차에 비례하기 때문에 물체의 질량을 가정하거나 시간을 구하거나 (문제에 따라서 구해야 할 때도 있긴 합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문제만 푼다고 공부가 아니에요.... 문제에 요구 하는게 무엇인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느 개념이 적용되었고 어떤 개념을 써야할지 이런걸 공부하는게 기출분석인데 님 글을 보며는 그냥 문제만 풀고 그게 다 휘발되니깐 모든 문제가 다 새롭게 보이는것 같은데...
물리도 결국엔 개념으로 수렴되는게 맞는 거죠? 다른 강사들이 하도 풀이법, 유형 이런것만 강조하던데.. 아무리 봐도 물리를 수학처럼 공부하는건 아닌것 같거든요.. 그냥 그림자체를 분석하면 저절로 답이 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