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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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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해도되나요 사설 풀시간이 없습니다... ㅣ이비에스 수완 남은거하고일는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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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다가올 때가 낭만 인지부조화 씨게 왔었는데 그걸 잘 견뎌내야 수능 끝나고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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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조가 일치하지 않을까 HR와 L인데 흠... 유동적 상성의 패턴도 아닌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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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빵이나 구워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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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등급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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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에서 건질 만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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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재르비 그거 1년 제한 페날티 그것도 사라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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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주캠퍼스임 전화추합이라 배지 못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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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문학 -2) 시간 꽤 남았고 30번대 들어설 때까지 다맞은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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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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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도 수능 "언어" 기출을 똑같이 따라 쓴 거구나 ‘깨끗하다’의 ‘깨끗’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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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7 (27) 어차피 계산 꼬인거라 검토했을거면 호머해도되죠??????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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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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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수분들 1
이거 n=16일때는 왜 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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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4
목적 그자체로 가치를 지니는 존재는 수단으로 이용 할 수 없다 칸트 o 레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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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 0
전과목 기출샤워+일본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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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외에서 1
과외쌤 찾는데 믿을만한 어플인 게 맞는거죠? 왜이렇게 수학 고정 100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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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0
버벅벅… 계속 복보거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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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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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수능날 긴장해서 토하고 발작 일으키는 사람있음? 0
전 긴장하면 울렁거리긴하는데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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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저도요♡ 1
사랑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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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그만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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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때가리 갖다 버릴까요 오늘 진짜 공부할 맛 안 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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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6월에 한번 풀어보고 대충 던져둠... 그땐 수능공부할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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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빡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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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오늘인가요? 치신 분들 후기좀 그리고 빅데이터 등급컷 너무 높다 생각하는데 나만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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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라고 하면 뭔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가득있음 사상주입 사상세뇌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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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복기겸 걍 다시풀라거.... 사실 점심먹으면서 이미 하나함 자 이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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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9
추운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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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고생인데 사문 조오오오온나 어려운 모의고사 추천해주세뇨 ㅠ 5
너무 어려워서 풀다가 가버리는 그런 모의고사요 ㅎㅎ 아근데 좆더럽게 어려운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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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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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1
40자리 남았는데 굳이 옆에앉지 책 다옮겨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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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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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넉넉하고 대체적읋 쉽다고 느꼈으나 채점해보니 비문학 가나형 내가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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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테달고 기분이 좋아진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연경영 연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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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인한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함께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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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졸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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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원점수 6모 72 9모 88입니다 실모에서 4점 3개 중에 1-2개 정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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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진짜 내 실력인거지 4등급인가 큐ㅠㅠㅠㅠㅠㅠ 근데 박은건 다 의문사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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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6평에서 기준파장 구하기 위하여 대칭을 이용해야함을 활용하여 각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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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추천 4
영어 3을 목표로 하는 최저러인데 ebs 봉투모의고사 시즌1은 풀었는데 이번...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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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