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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뭐임? 0
존나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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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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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짜증나 0
틀린 문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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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4등친구 '84'ㅋㅋㅋㅋㅋㅋㅋㅋ 5모 96 나머지 거의 다 100인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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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과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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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별, 태원.... 티원.... 티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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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율, 美 트럼프 당선에 1400원 넘어…약 7개월 만 2
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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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2회랑 현돌실모 파이널 10회만 풀고 들어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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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년님... 0
엊그제 저한테 선넘는 욕 하셔서 쪽지로 사과하시고 사과문 쓰시더니 이번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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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템플릿인데 1
좋다고 좋아요 눌러서 메인보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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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있어도 0
내가 공부만 하면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방해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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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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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지갑 잃어버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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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ㅅㅂ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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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푸는 거 기준 국어 독서론 + 처음 한세트 다 풀었을 때 그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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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웅 쌤 난이도 너무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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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괜찮네 2
https://youtu.be/bViPk0Ycmsg?si=yT433oPPH1cQW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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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로메테우스, 어삼쉬사 하프모 프랙티컬이 너무 궁금해서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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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면 1등급은 되겠죠? 이런거 좀 추정해서 알려주지 진짜.. 풀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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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올해 시작해서 모르겠는데 재수하면서 생명이 엄청 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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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최소 3은 뜨고싶은데 3월부터 인강을 들어도 수특을 풀어도 한국사가 안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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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2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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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32회 4
딱 수능같네 아니 요즘 뭐만 풀면 수능느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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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고2입니다 수학 모의고사는 높2낮1왔다갔다하고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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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추천 1
안뇽하세요 문과는 비전이 없고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이과로 전향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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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황인가요? 넘모넘모 궁그매!! 알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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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독문 막 수강 다한 참이라 두달동안 시간이 비어요 김승리는 인강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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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하니까 0
자기 죽고 남자는 질질 짜면서 못잊는데 본인은 다른 나라에 남자로 환생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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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마롱 샌드위치 샀는데 존맛 진짜 밤 조각도 들어가 있어서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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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해 6,9랑 작수 뽑아서 풀까요?? 담주 월화수에도 다시 다 볼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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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5
과탐 2실모 하면 오늘도 8실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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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풀고 좆같아서 찾아보니까 오개념이고 5회 풀고 좆같아서 찾아보니까 오개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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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것만으로 풀리는 문제들은 다 맞추고(체화함으로 거저 다 풀리는 문제들)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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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글 이상하게 읽고 부등호 방향 착각하고 계산실수 이딴 거만 안하면 높2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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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고집부려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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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대충 최근에 10회차 이상 풀었는데 이감이랑 김승모 좀 남았음 우기분 독서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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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4번 뚫기임 제가 여러분들의 밑을 조금이나마 다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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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 거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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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유독 호러물 땡길 때가 있는데 이때 못참고 봐버리면 한 사흘동안은 심신미약상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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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컷도비슷하네요거 ㅎ.ㅎ 그건집모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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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100은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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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건 없어 4
그냥 심리적인거임 쓸데없는거 자꾸 신경쓰고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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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로 변신해달라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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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5
엣지러너 체인소맨 도리벤 같은 느낌의 재밌는 애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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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스지 4
이감 6-9 93 변춘수 모고 47 lesh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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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6모랑 비교하면요 실모 주제랑 빈칸 거의 다 맞는데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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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딱 10분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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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곳에 뭔가 기척이 느껴질때가 있긴함 정신적으로 멀쩡하다 이놈들아. 나한테...
인간관계가 삶에서 중요한 가치이신가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아님말공
알빠노 마인드
ㄹㅇ머리론 알빠노 해야지 하는데 마음이 ㅅㅂㅅㅂㅅㅂ맘대로안대네여
제일 요동쳤던건 중1인데
오히려 미쳐가는 정신상태나 죽고싶은 정도는 고딩때가 제일 심했던듯
그리구 현재진행형
저도 님이랑 비슷한 듯 ㅋㅋㅋ 걍 지금이 제일 ㅈㅈㅈㅈㅈ같음………..디발
재수생이어서 성적표 받았을 때
저도 님이랑 똑같이 중학교때 학교갔는데 애들이 이상한 소문 내서 한순간에 왕따되고, 죽고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 지나서 고등학교 가니 새로운 친구들이라 괜찮았고, 대학교에선 학생회장도 하고 나름 인싸로(?) 지내요.. 지금 중학교때 얘기하면 아무도 안믿더라구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중학교때 괴로워하면서 남 눈치보고 그랬던것들이 결국 눈치빠른 날 만들어서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되게 해준것 같아요.
님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제가 약속할게요. 제 중학교때 생각 나서 휴면 풀고 댓달아여